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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고전철학의 종말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음 , 양재혁옮김
출판사 - 돌베개
초판일 - 1987-11-30
ISBN -
조회수 : 4376

● 목 차

한국어로 옮기면서 = 3
일러두기 = 9

머리말 = 13

Ⅰ = 17
Ⅱ= 37
Ⅲ = 57
Ⅳ = 73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 칼 마르크스 = 105

인명색인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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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마르크스주의를 떠받치고 있는 두 기둥은 마르크스와 엥겔스이다. 엥겔스는 마르크스의 평생의 혁명동지이자 어떻게보면 유일무이한 사상적 동반자였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마르크스와 엥겔스 사상의 '연속성과 엥겔스의 계승'을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이와는 다르게 마르크스와 엥겔스 사상의 '단절성과 엥겔스의 왜곡'을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이들간에는 마르크스와 엥겔스를 바라보는 시각의 편차가 매우 크다. 그러나 생전의 마르크스는 엥겔스가 자신의 삶과 사상에 있어 유일한 동반자라고 확신하고 있었던 듯하다. 엥겔스 역시 마르크스 생전은 물론 그의 사후에도 마르크스의 사상을 옹호하고 발전시키는 자신의 역할을 한시도 게을리하지 않은 듯하다.
이 책『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고전철학의 종말』은 1886년에 엥겔스가 잡지 <신시대>에 발표한 글이다. 그것을 다시 검토하여 단행본으로 발행한 것이 1888년인데, 이때 부록으로 엥겔스가 마르크스의 어떤 한 낡은 노트 가운데에서 발견한 <포이어바흐에 관한 11개 항목의 테제> 즉 그 유명한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을 실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전기와 사상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독자라면 그들의 초기 사상에 있어 헤겔과 더불어 루트비히 포이어바흐가 어떤 비중을 지니고 있는 인물인지 알 것이다. 따라서 마르크스와 엥겔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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