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귀현(邊貴鉉, 1906~?) 邊華] ()
(조공 당원)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보통학교를 나왔다. 1927년 조선공산당에 입당하여 경기도당 이론야체이까에 배속되었다. 1928년 5월 경성청년동맹에서 활동했다. 신간회 경성지회 간부를 지냈다. 그해 ‘제4차 조공 검거사건’ 때 검거되어 1930년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1931년 2월 만기출옥했다. 1945년 11월 전국인민위원회 대표자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석했다. 1946년 2월 민주주의민족전선 중앙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49년 남조선노동당 기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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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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