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이어마허] ( Schleiermacher, Friedrich Ernst Daniel)
1768~1834. 독일의 철학자 및 신학자로 베를린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종교(특히 기독교)의 근원을 지식이나 행위에 두지 않고, 무한자에 대한 '절대적 의존의 감정'에 두었다. 그는 신앙에 있어서 주관적 체험을 존중하고 개성의 완성을 중시하였고, 낭만적인 범신론적 우주관을 지녔다.
【주저】Über die Religion(1799); Monologen(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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