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역량]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Potential)
노동과 원료, 과학기술지시고가 과학기술혁명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특정 국가의 각종 생산경험의 집합. 이 역량은 생산력-이것은 과학기술혁명과 관련해서 볼 때 재생산의 주요한 요소를 이루고 있다-을 보다 효율적인 것으로 만든다. 과학기술역량의 본질과 특성은 소유형태와 생산관계에 의해서 결정된다. 과학기술역량은 주로 연구와 공학(工學), 생산인력으로 구성된다. 지식을 제공하고 생산의 경험을 축적하며 과거의 지식과 경험(이미 발표된 과학의 성과, 특허, 기술정보 Know-how등)을 물질생산에 도입하고 과학기술혁명의 성과를 적용하고, 이것들을 생산수단과 소비재로 구체적으로 만들어낸 사람들이 바로 이들(생산인력-역주)이다. 앞으로는 모든 나라들의 경제발전과정에서 과학기술역량의 비중이 계속해서 증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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