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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 張志淵)

1864~1921. 조선말의 학자. 언론인. 자는 순소(舜韶). 호는 위암(韋庵). 항일 우국지사로서 을사보호조약에 대해 11월 20일자 황성신문(皇城新聞)에 주필로서「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란 사설을 써서 일제를 규탄하였고, 1906년 대한자강회(大韓自强會)를 조직하였다. 『조선유교연원(朝鮮儒敎淵源)』을 써서 한국 유학사를 처음으로 체계화하였고, 『만국사물기원역사(萬國事物紀源歷史)』라는 실학에 관계되는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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