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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量, 영 Quantity, 도 Quantitat〕)

질(質)에 대립되는 말. 1) 기본적 범주의 하나이며, '얼마만큼'이라는 물음에 해당하는 사물의 존재 방식을 나타내는 말이다. 예컨대 사물의 수(數)나 시간과 공간적인 넓이 및 무게, 길이, 속도 등은 양적 규정에 해당하는 것이고, 이러한 규정에 있어서는 사물의 질적인 면은 도외시되므로 사물은 등질적(等質的)인 것으로 간주될 뿐이다. 사람 수를 헤아리든지 짐의 무게를 측정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사람 개개인의 성질이나 하물(荷物)의 내용은 상관도 없듯이 양이란 사물의 질적 규정을 제거해도 여전히 남아있는 사물의 측면이다. 따라서 양이란 일정한 단위에 의해서 측정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점에서 보면 사물의 양이 어떤 한도까지 변화해도 그것은 질을 변화시키지 않는다. 나무가 많든 적든 삼림은 삼림이고, 짙든지 옅든지 붉은 색은 붉은 색이다〔→양의 질로의 전화(轉化)]. 수학에서 취급하는 양은 사물의 양적인 측면만을 추상(抽象)한 것이다. 양은 외연량(extensive quantity)과 내포량(intensive quantity)으로 구별된다. 전자는 넓이를 갖는 양으로, 작은 양을 더해서 큰 양을 만들 수 있는 양이지만, 후자는 그러한 것이 불가능한 양으로 빛이나 열처럼 그 강도(强度)를 변화시킬 수 있는 양을 말한다. 내포량의 경우를 예로 들면 온도는 온도계와 같은 장치에 의해서 외연량으로 변화하여 측정된다. 2) 형식논리학에서는 판단이 전칭(全稱)인지 특칭(特稱)인지 구별하는 것을 가리켜 판단의 양이라 부른다.
⇒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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