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책 처음으로 | 사전 | 자유게시판 | 회원자료 | 로그인

 

       ■ 의견바로가기

[마하] (Mach, Fernst)

1838~1916. 오스트리아 물리학자이며 철학자. 물질이나 정신을 실체로 보는 견해에 반대하여 참으로 실재적인 것은 직접 경험하는 감각의 요소뿐이라고 주장하는 실증주의 태도를 취한다. 그에 따르면 감각의 요소는 물질도 정신도 아니며, 이러한 구별 이전의 것이고 사물은 모두 감각의 복합과 그 연관에 불과하며 물질과 정신의 구별도 요소의 연관 방식과 고찰의 차이점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의 목적은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감각을 정리하여 기술하는 것에 있다고 주장한다.
⇒사고경제(思考經濟)
【주저】Analyse der Empfindungen(1886); Erkenntnis und Irrtum(1905).


■ 인접어

마이모니데스
마이몬
마인렌더
마카랭코
마키아벨리
마하
만드빌
만유재신론
만하임
말브랑슈
망각

뒤로
■ 의견

 



HOME - 후원방법 안내 - CMS후원신청 - 취지문 - 사용 도움말 - 회원탈퇴하기

2002 노동자 전자도서관 "노동자의 책" 만들기 모임
120-702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202호 44
laborsbook@gmail.com
모바일버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