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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 (金時習)

1435~1493. 조선 단종(端宗) 때의 생육신(生六臣) 가운데 한 사람.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ㆍ청한자(淸寒子)ㆍ취세옹(鷲世翁). 김반(金泮)ㆍ윤상(尹祥)의 문인. 20세에 세조가 단종의 왕위를 찬탈했다는 소식에 통탄하여 책을 불사르고 중이 되어 자신을 청한자 또는 설잠(雪岑)이라 부르고 방랑하였다. 1481년 47세 에 환속하여 『독산원기(禿山院記)』를 썼다. 그의 사상은 불교ㆍ도교적 인생관에 이르고 생애를 통해 허무(虛無)의 심연 속에 살았다. 저서에 『금오신화』『매월당집』『심원담요해(深玄談要害)』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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