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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권 미학연구동향] ()

미학을 주로 예술의 이론적 반성이라 측면에서 다루었던 많은 프랑스인들 중에서 미적 범주를 고찰함으로써 그 독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던 브와예는 그가 남긴 저서『20세기의 세계미학』(L'esthétique mondiale au XX siecle,1961)과『미학사』(Historie de L'estet
ique, 1961)에서 자신의 체계와는 별개인 미학의 시적 연구를 보여주고 있다. 전자는 단순히 정보를 기록해놓은 것이고, 후자는 미학의 발전을 근세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으로 기술한 것이다. 또한 후자에서는 각국별로 18세기 이후의 미학 발전사를 고찰하고, 가치를 추구하는 미학이 어떻게 하여 미적 범주의 방법론으로 되었으며 또한 예술의 인문과학으로 변신하였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는 좀처럼 파악하기 어려운 ‘미’는 모든 단계에서 문제로 된다는 것을 역사적 사실의 정확한 증명을 통해 밝혀주고 있다.
국제 미학계의 중진인 수리오(Étienne Souriau)는 그의 미학 배경인 건립(instauration) 의 형이상학에 대해 서술한『신의 그림자』(L'ombre de Dieu,1955)에서 자신의 체계를 보여주고 있다. 또 그는 입문서로 적절한『미학의 열쇠』(Clefs pour L'estétique,1970)에서 미학의 전체적 개요를 설명하면서, 미학의 연구영역을 동물의 생태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 예술적 의식에까지 확대하여 고찰하고 있다.(Le sens artistique des animaux,1962). 이와 더불어 공업미와 컴퓨터에 의한 예술창작에서도 괄목할만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아버지인 폴의 영향을 받아 일찍부터 예술과 공업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왔다. 그리하여 예술은 그 창조물이 가져야만 하는 비젼에 지배되는 작업이고 공업은 다양한 작업의 복합체라는 전체 위에서만 예술이 공업에 포함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예술과 공업의 관계를 이와 같이 규정함으로써 응용예술(art appliqué) 개념에 대한 내포예술(art impliqué)의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공업 활동에 ‘포함된’ 예술이 공업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나 형태에 대해 사고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의 양적 비율 따위를 지표로 산출하려는 시도도 엿보인다. 수리오에 따르면, 예술은 공작기계를 만드는 것과 같은 작업이므로 기계적으로 작업과정을 조작할 수 있는 컴퓨터에 의해 예술품을 창조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따라서 마치 르네상스 시대의 작업실에서 하던 거장과 제자들의 공동작업과 똑같은 집단적 방식으로 컴퓨터 예술을 발전시키는 것도 어쩌면 금세기에는 가능할 지도 모른다.
이러한 진보적인 태도를 가지고 그는 자신이 정년퇴직할 무렵 소르본느 대학에 미학연구소를 창설하였다. 그 후 이 연구소의 책임자로 부임한 프랑세(Robert Francés,1921~)는 음악미학을 주요한 연구영역으로 하는 심리학적 실험미학을 전개하였는데, 주저서로는『미의 심리학』(Psychologie de L'esthétique, 1968)이 있다. 그의 주변에는 회화의 구도를 광학적ㆍ기하학적으로 분석하려고 한 브리용 귀에리 (Liliance Brion-Guérry)와, 같은 테마를 좀더 동적이고 심리학적으로 파악하려고 시도한 몰나(FranÇois Molnar)가 있으며, 그들의 업적을 중심으로 하여 실험미학이 왕성하게 연구되었다.
수리오에 이어 소르본느 대학의 미학강좌를 담당했던 그르니에(Jean Grenier, 1898~ 1971)는 이미 실존주의 대표적 이론가로 명성이 높았으며 미술평론에도 관계하고 있었다. 그 일부는『현대회화시론』(Essais 녁 la peinture contemporaine, 1959)에도 나타나고 있지만, 직접적인 예술체험에 입각한 미학을 주장하는 그의 사상이 체계적으로 전개된 것은 대학 강의록인『예술과 그 문제』(L'art et ses problemes,1870)이다. 여기에는 모방ㆍ창조ㆍ향수라는 3가지 주제가 과거 학설가의 대결을 통하여 논의되고 있는데,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창조론이다. 여기에 따르면, 창조활동에는 삶을 확장해 가려는 것, 이념적인 것을 발견하여 그것을 확정하려는 것, 자아에 대한 심오한 탐구에서 작품을 만들어 가면서 인격을 형성하는 것 - 이러한 3가지가 있다. 이와 같이 창조로서의 예술에는 예술가가 끊임없이 변화ㆍ유동하는 현상을 정지시키는 듯 풍부한 순간을 창출해내고, 관조자는 스스로 작품과 일체화되는 ‘미적 순간’(균형)에 예술가의 비젼과 만나는 것이다.
현대 프랑스에서는 많은 철학자들이 예술과 미를 논하고 있다. 뉴만(John Henly Newman,1801~90)의 연구자인 네동셀(Maurice Nédoncell,1903~), 마르크스주의자인 르페브르와 가로디(Roger Graraudy), 인격주의적 형이상학자 라벨, 헤겔학자 아폴리트(Jean Hyppolite,1907~68) 등이 여러 종류의 미학서와 예술론을 저술하였고, 데카르트학자인 알퀴에(Ferdinand Alquié, 1906~)는 슐레아리무스의 연구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특히 주목해야할 사람은 대표적 토마스학자인 마리탱과 질송(Etienne Gillson, 1884~)이다. 마리탱은 『예술과 스콜라 철학』(Art et scolastique, 1884~)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체계위에 예술을 자리매기고 있다. 이것은 작품을 만드는 힘인 ‘실천적 지성’에 속하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적 직관’의 개념을 중심에 두고 있는 예술론(Creative intuition in art abd poetry, 1952)에서는, 작품이라는 객체에 의해 특수화되어 제작규칙에 따라야만 하는 지성적 활동으로서의 ‘예술(art)'과 그것에 의해 정립되면서도 그것을 초월하여 ‘사람’과 ‘사물’을 내면적으로 합치시키는 창조적 활동으로서의 ‘시’(poetry)의 대립과 통일을 모든 예술의 근거로 삼는다.[이 두 개의 계기는 셸링의 ‘예술'(Kunst)과 '시'(poesie)에 대응하는 것이다]. 중세 철학사가로 유명한 질송은 아벨라르(P. Abélard)와 단테의 사랑과 시적 체험을 발전시켜 독자적인 미학사상을 확립하였다. 그는 이미 사랑의 개념을 둘러싼 일종의 종교적 예술론(Lee écoles des muses,1951)에서, 예술가는 그들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여성을 통하여 예술창조를 지향하고, 또한 예술을 통하여 신의 완전성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회화와 현실』(Peinture et réalité, 1958)에서는 예술이 갖는 작품창조로서의 성격을 강조하고, 예술을 인식과 재현으로 보는 사상을 부정하면서 추상미술을 옹호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미의 예술서설』(Introduction aux arts du beau, 1963)에서는, 예술이 인식의 일종이라는 페브르(Lucien Fevre)의 견해를 철저히 반박하면서, 예술은 제작(faire) 질서에 속하는 사실성(factivité)이며, “미는 일종의 선이기 때문에 의지의 대상이다.”라고 주장한다.
프랑스 현상학파의 대표자로서 훗설의 후기 사상으로부터 출발했던 메를로 퐁티는 인간을 세계와 결합시키는 신체의 역할을 중시하여, 만년에 저술한『눈과 정신』(L'oeli et l'esprit, 1964)에서는 이미『지각의 현상학』(Phénoménologie de la perception, 1945)에서 전개하였던 신체론을 예술에까지 확대하고 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시각작용과 가시적 세계는 신체 운동을 매개로 하여 서로 얽혀 있으며, 회화 문제도 이러한 상호 규정적 교류 관계 속에서 해명될 수 있다. 실제로는 일상적 시각도 몸짓과 거의 마찬가지로 근원적인 표현작용인데, 회화는 이와 같은 시각의 기능을 그 연장선상에서 더욱 증대시키는 것이다. 화가의 눈은 독자적인 투시를 통해 범속한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에 가시성을 부여하고, 또한 그가 본 것을 물 자체가 그의 마음 속에 스스로를 묘사하듯이 화상에 투사한다. 여기에서는 보는 것과 보이는 것, 묘사하는 것과 묘사되는 것을 판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신체 기능과 직관되는 사물이 일체화되는 것이다.
현상학에서 출발하여 미학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뒤프렌느는 미적 대상 및 미적 체험의 현상학적 분석을 시도했던 두 권의 저서 이 후에도 기호론과 구조주의를 비판하면서 미학상의 실제적인 여러 문예를 고찰ㆍ연구하였는데, 최근 논문집『미학과 철학』(Esthétique et philosophie,1967)에서 그 소견을 밝히고 있다. 또한 시적인 것을 주제로 한 저서『시학』(Le poétique,1963)에서는 그것을 자연 현상에 귀착시키는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서 자연은 존재의 심연(fond)으로부터 세계(monde)로 현현하는 능산적 자연(natura naturans)인데, 시 뿐만이 아니라 모든 예술은 작가가 이 자연이 부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이로부터 영감을 얻음으로써 비로소 ‘시적’인 것으로 된다. 작가가 자신의 창조적 상상에 의해서가 아니라. 작가의 내부에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창조적 자연으로서의 시야말로 예술을 ‘미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다음으로 예술의 이론적 연구에 대해서는 우선 미술론자로서 유명한 브리용ㆍ위그ㆍ프랑카스텔 등이 있다. 레오나르도와 보쉬, 피니에 관한 사적 연구 외에도 마키아벨리,괴테, 슈만의 전기와 소설 창작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문필활동을 벌였던 브리용(Marcel Brion, 1895~1984)은 최근 저작인『추상미술』(Art abstrait, 1956)과『환상미술』(Art Phantast
ique,1961)에서 현대미술, 특히 회화의 조류를 그 물줄기룰 거슬러 올라가면서 사상과 형식과의 관련성에 따라 전망하여 예술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대학(Collòge de France)의 포시용(H.J.Focillon)의 후계자인 위그(René Huyghe,1906~)는 『보이는 것과의 대화』(Dialogue avec leVisible, 1955)와 기타 많은 저작에서 주로 심리학적 관점에서 미술작품을 고찰함으로써 이것을 요소로 환원하는 분석적 방법을 배척하고, 작품에 담겨진 작가의 영혼과 교류를 중시한다. 그 주장의 근저에 깔려있는 것은, 작품은 자아와 세계, 또한 예술가와 관조자를 연결하여 묶어주는 끈이자 내면적 세계의 상징이라는 사상이다. 또한 근대미술의 연구자로 알려진 프랑카스텔(Pierre Francastel, 1900~69)은 『회화와 사회』(Peinture et société, 1951)에서 르네상스로부터 큐비즘에 이르는 조형적 공간의 생성과 붕괴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고찰하고,『예술과 기술』(Art et technique, 1956)에서는 19세기 이래 기계공업과 과학의 발전과 함께 예술과 기술 사이에 정립되었던 새로운 관계에 주목하여, 기능주의 건축과 추상미술 양식을 현대의 기계화된 사회적 환경으로부터 이해하고 또한 이를 정당화하고 있다.
음악에 대해서는 브르레(G. Brelet)외에도 프랑세ㆍ쉴레제(B.d. schloezer)ㆍ다방송(Henri Davenson)등 여러 사람들이 각각의 입장에서 연구하였는데, 여기에서는 그 내용은 생략하기로 한다. 그리고 음악미학에 관계된 이색적인 예술론으로 귀오마(Michel Guiomar)의『죽음의 미학』(Principes d'une esthétique de la mort, 1967)이 있는데, 예술을 비합리적인 삶과의 자의적 관계에서가 아니라 죽음과의 관계에서 고찰해야만 한다고 주장하여, 내세(I'Audelá)에 관한 환상적 범주와 형이상학적 범주 연구를 주로 진혼곡에 의하고 있다.
연극이론은 특히 두드러진 발전을 이루었다. 1948년에는 당대의 일류 철학자ㆍ연극학자ㆍ연극인이 참여한 연극연구기관(Centre d'Etudes Philosophiques et Techniques de Théâtre)이 설립되어『건축과 극작법』(Architecture et dramaturgie, 1950),『연극과 집단』(Théâtre et collectivité, 1953)등을 간행했다. 대표적인 연극학자로는『배우심리학』(La psychologie du comédien, 1951)의 비이예(André Villiers)와『연출과 그 미학적 조건』(La mise en scène théâtrale et sa condition esthétique, 1955)의 벵스텡(andré Veinstein)이 있다. 그리고 E. 수리오는 그의 연극론(Les deux cent mille situations dramatiques, 1950)에서 등장인물의 기능에 관한 6개의 기본 연극의 구조론적 분석을 주장하였다. 또한 철학사가인 구이에(Henri Gouhier, 1898~)는 세계적으로 연극은 극장보다 먼저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오래전에 썼던『연극의 본질』(L'essence, du théâtre, 1943)에 이어『연극과 실존』(Le théâtre et I'existence, 1952)에서 극적 범주의 의미론적 구조를 탐구하였고,『연극작품』(L'oeuvre théâtral,1958)에서는 관객의 체험과 관련하여 연극작품이 갖고 있는 행동과 줄거리라는 이원적 구조를 해명하고 있다.
무용은 이것을 “기하학과 정서를 행동으로 결합한 완전한 예술”이라고 말한 무용가 리파(Serge Lifar,1905~)의 미학적 고찰들이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대한 프랑스어권의 연구 상황을 살펴보면, 『음악의 발견』(Découverte de la musique, 1948)의 저자로 알려진 스위스 음악미학자 피계(Jean Claude Piguet, 1924~)는『미학으로부터 형이상학으로』(De l'esthétique á la méthaphysique,1959)에서 언어론에 근거한 현상학적 미학을 전개하고 있다. 그가 설명한 것은 예술은 일상적 혹은 과학적 언어활동과는 구별된 서정적 언어활동인데, 예술작품의 관조자에게는 이 서정적 언어가 예술가라는 타자에 의해 규정된 의미로 현상한다. 이러한 의미를 수용하여 침묵을 꿰뚫고 그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미적 또는 미학적 언어활동(langage esthétique)이며, 이것은 그 본질상 형이상학과 통한다. 미학은 그렇게 때문에 형이상학으로 가는 통로이다.
벨기에의 지도적 미학자 소레이유(Arsène Soreil)는 일찍이 프랑스 미학사(Introdaction ã l'historie de l'esthétique Française, 1930, 1966)를 저술하였는데, 이를 바탕으로 하여 최근에 무스톡시디(Theodore Mavroidi Mustoxidi)의 그것을 보완하였다. 예술을 주체의 창조활동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보는 그는 사적 연구에 근거하여 모방개념을 재검토하고, 창조활동의 성과물인 작품을 이미지로 파악하여, 예술의 본질을 ‘의관=내적 발현'(apparence -apparition)으로 규정한다. 또한 예술을 형성(information)양식이라고 말하기도 하면서 그 자유로운 유희적 성격을 강조함과 동시에, 앞서간 보날드(Louis Vicomte de Bonald, 1753 ~1840)의 주장을 들어 예술이 ’사회의 표현‘임을 역설하고 있다.(Raisons vives, 1965: Art et poésie, 1969). 리에쥐 대학에서 행한 그의 강의를 들었던 밍귀에(Phillippe Ming uet)는『예술과 성』『예술과 과학』등 현대미학의 새로운 문제를 취급한 예술론『예술에 대한 예비교육』(Le propes de l'art, 1963)으로 등단하였고,『로코코 미학』(Esthétique 여 Rococo, 1966)에서는 미적 범주와 양식사적 범주를 엄격히 구별하여 방법적 엄밀성을 보여주었다. 그는 과학적 미학과 언어학적 미학에도 조예가 깊어 새로운 미학 방법론의 분석에 내용적 고찰을 덧붙였는데, 특히 복제 예술의 재생산적 복합성이 기술의 생산적 복합성과 마찬가지로 소비의 유한성에 의해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말하자면 무한하게 열려있다는 점을 지적함으로써 그 예술적 가치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다.
역시 프랑스어로 된 저서를 낸 사람으로 여기에 소개해야만 할 사람은 그리스의 지도적 미학자로 활동했던 미켈리스(Panayotis A. Michelis,1903~69)이다. 아테네 공과대학에서 건축형태론을 강의했던 그는『철근 콘크리트 건축미학』(Esthétique de l'architecture du béton armé, 1963)외에도 비잔틴예술과 하기아ㆍ소피아 성당에 관한 미학적 연구에서도 보이듯이, 주로 건축에 대한 구체적 작업을 통하여 면밀한 이론적 고찰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뒤프렌느 편집총서의 하나로 출판된 유고『미학연구』(Études d'esthetique, 1967)에서도 주목할 만한 미학사상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현대예술은 기계문명 속에 있으면서 마치 퓨티아 무당처럼 미지의 언어를 찾아 입안에서 우물거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 이외에도 그리스어로 된 다수의 저서가 있다.
또한 루마니아에는 시의 본질을 규명한 비아누(Tudor Vianu, 1897~1964,『미학연구』Ästhetische Studien, 1972)와, 작품 이전에 시인을 규제하는 시학을 지향한 세르비엔(pius Servien, 1904~59 ; Science et poésie,1947)이 개척자이다. 그 후에도 프랑스어로 과학적ㆍ사회학적 미학을 발표한 사람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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