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공 北京지부 위원) 1927년 11월 재중국 조선인 청년운동의 통일을 목표로 조직된 재중국한인청년동맹에 가입하고 선전부 담당 상무집행위원이 되었다. 1928년 조선공산당 북경지부 위원이 되었다. ‘제4차 조공 검거사건’에 관련되어 숨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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