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호(金學灝, 1904~?) 金學浩 金鶴浩] ()
(조공 황해도당 선전부 위원) 황해도 봉산 출신으로, 보통학교를 나왔고 『조선일보』 지국 기자로 근무했다. 1927년 5월 조선공산당 황해도 당 및 고려공산청년회 황해도 선전부 위원이 되었다. 1928년 3월 황해도청년연맹 대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고 4월 봉산청년연맹 위원장으로 재임중 기부금을 모집하다가 일본경찰로부터 구류처분을 받았다. 1930년 11월 조선청년총동맹 중앙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32년 해주적색노동조합에 가입했다. 5월 사직원에서 검거되어 12월 해주지법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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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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