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성(金萬聲, 1906~?)] ()
(조공재건설준비위 참가자) 함남 단천에서 태어나 보통학교를 중퇴하고 형이 경영하는 곡물상에서 일했다. 간도로 이주하여 1930년 5월 길림성(吉林省) 돈화현(敦化縣)에서 조선공산당재건설준비위원회에 가입했다. 그해 8월경 귀국하여 1931년 1월 단천에서 야체이까를 조직하고 선전부를 담당했다. 5월 용산경찰서에 검거되어 1934년 6월 경성지법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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