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 (Planck Max)
1858~1947. 독일의 이론 물리학자이며 양자론의 개척자이다. 철학적으로는 마하주의에 반대하여 자연의 객관적인 실재성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자유나 종교를 논한 만년의 철학 논문에는 관념론적인 경향이 보인다.
【주저】Die Einhietdes physikalischen Weltbildes(1908); Wege zur physikalischen Erkenntnis(1930) Physik im Kampf um die Weltanschauung(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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