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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이중성] (Dual Nature of Labour)

상품생산에서 인간노동이 가지게 되는 특정한 사회적 속성.
상품을 만들어내는 노동은 한편으로는 구체적 노동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추상적 노동이다. 이러한 이중성 때문에 상품의 이중성-구체적 노동은 상품의 사용가치로, 추상적인 노동은 상품의 가치로-을 야기한다. 노동의 이중성은 상품생산에서의 사람들 간의 생산관계와 상품생산에 내재하는 실재적 모순들의 표현이다. 단순상품생산의 단계에서 추상적 노동과 구체적 노동 간의 모순은 사적 노동과 사회적 노동 간의 적대관계로서 존재한다. 이것은 소상품생산자의 분화와 단순상품생산의 자본주의적 생산으로의 전화를 가져오고, 자본주의적 생산에서 사회적 노동과 사적 노동 간의 적대관계는 정점에 도달하게 된다. 생산수단들의 사회적 소유가 그 핵심을 이루는 사회주의에서, 사적 노동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 노동은 당연히 직접적이고 사회적인 것이 된다. 구체적 노동과 추상적 노동 간의 모순은 더 이상 적대적인 관계가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체적 노동과 추상적 노동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일치는 사회-사회주의 국가-에 의한 생산발전의 계획적 관리를 통해 극복된다. 일단 공산주의로의 이행이 완료되면 노동의 직접적인 사회적 성격은 충분히 성숙하게 되고, 노동의 생산물은 더 이상 상품이 아니게 되며, 그때는 상품이나 상품에 집적된 노동의 이중성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마르크스가 노동의 이중성에 대해서 과학적인 발견을 했으며 이제 마르크스-레닌주의적 경제이론에 그 방법론적 기초를 제공하였다. 자본주의적 착취의 수수께끼, 잉여가치의 창조과정은 만약 노동의 이중성과 두 측면(구체적 노동과 추상적 노동-역주) 모두의 기능적 중요성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해명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에 따라, 마르크스는 노동자가 자신의 구체적인 노동으로서, 생산수단의 가치를 자신의 노동의 생산물에 이전하고 자신의 추상적인 노동으로서, 자신의 노동력가치를 초과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자본주의 하에서 사회적 노동과 사적 노동 간의 모순은, 특히 부르주아와 부르주아의 무덤을 파는 자인 프롤레타리아 계급이해 간에 화해가 불가능함을 표현해 주는 자본주의의 기본모순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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