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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라우베] (독, Die Gartenlaube)


간행기간
1853년 ~ 1944년
삽화가 들어간 독일의 주간 가정잡지. 소시민적 경향을 지닌다. 1853년에 카일에 의해 라이프치히에서 창간. 당초에는 적극적으로 진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창간 연말에 6,000부, 1861년 10만부, 1875년에는 최고인 38만 2,000부의 예약 구독자를 헤아린다. 당국의 압력 등으로 정치적인 소재를 포기하는 1866년 이후 대폭 체제에 순응하는 자세를 취한다. 계몽적인 읽을거리나 가벼운 오락소설을 주로 게재했다. 1884년, 1904년에 발행소는 바뀌지만 라이프치히에서 계속 발행된다. 1926년부터 베를린으로 발행지를 변경, 1938년에 지명을 『노이에 가르텐라우베』로 바꾸어 월간지가 되고, 1944년에 폐간되었다.

맑스와 엥겔스는 예전의 동지로 점차 소원해지고 있던 시인 프라일리그라트를 『가르텐라우베』가 평가하고 그 무렵 프라일리그라트가 시에서 멀어져간 원인을 맑스에게서 찾았다는 것을 파악하고, 그 원인은 오히려 프라일리그라트 자신의 재능에 있다며 부정적이고도 신랄하게 반론했다(1859년 11월의 두 사람 간의 왕복 서간). 망명하고 있던 프라일리그라트는 1865년 말, 그때까지 일하고 있던 런던의 은행에서 해고된다. 이 무렵부터 독일과의 화해를 시작한 시인 프라일리그라트를 위해 리터하우스는 귀국을 가능하게 하고자 『가르텐라우베』에서 모금을 호소하며, 그 결과 프라일리그라트는 '국민시인'으로서 귀국했다.

-다카기 후미오(高木文夫)
[네이버 지식백과] 『가르텐라우베』 [Die Gartenlaube] (맑스사전, 2011. 10. 28., 마토바 아키히로, 우치다 히로시, 이시즈카 마사히데, 시바타 다카유키, 오석철, 이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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