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책 처음으로 | 사전 | 자유게시판 | 회원자료 | 로그인

 
마르크스주의 | 인물 | 정치경제학 | 미학 | 철학 | 한국현대사회운동 | 한국사회주의운동가

       ■ 의견바로가기

[생산양식] (Mode of Production)

상호의존적인 두 실재, 즉 극히 중요한 생산수단과 소비재상품들의 생산발전 수준을 특징지우는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통일. 이 변증법적인 통일 내에서, 생산관계는 생산력발전의 사회적 형태를 표현한다. 그러나 그 형태는 그 내용과 불가분하게 연관되어 있고 또 그것에 의존하고 있다. 생산력과 그것의 본질, 발전의 수준은 사람들 간의 경제관계와 무엇보다도 생산수단의 소유형태를 결정한다. 생산관계 역시 생산력에 적극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생산력의 급속한 발전을 보장할 수도 있고, 저하시킬 수도 있는 반면에 어떤 조건에서는 부분적인 가치하락을 초래할 수도 있다. 어떤 사회에서 생산관계가 생산력의 수준에 조응하지 못하면 낙후된 생산관계를 새롭고 더욱 진보적인 양식으로 대체할 객관적 필요성이 나타나게 된다. 다른 생산양식에 의한 하나의 생산양식의 대체는 사회혁명에 의해 초래된다. 사회혁명의 필연성은 마르크스에 의해 발견된, 생산력발전의 성격과 수준에 생산관계가 조응한다는 일반적인 경제법칙에 의해서 결정된다. 물질적 부의 생산양식은 사회적 생활의 물적ㆍ정신적 조건의 체계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사회 그 자체, 그 사상, 이론들, 정치적 견해와 제도들은 일반적으로 특정 생산양식에 의해 결정된다. 역사는 다섯 개의 계기적인 생산양식, 즉 원시공산제, 노예소유제, 봉건제, 자본주의, 그리고 사회주의 생산양식을 보여 왔다. 그 연속적인 생산양식은 원시적 생산에서부터 가장 진보적인 사회인 공산주의로 거슬러 올라가는 인간사회의 객관적인 과정이다. 발전해가고 잇는 생산력과 그 발전에 비해 뒤쳐진 생산관계 간의 모순은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와 함께 계급투쟁으로 현상되어 나타나는 적대적인 본성이다. 승리는 진보적인 생산양식에 전념하는 계급에게 돌아간다. 사회주의 하에서 이 모순은 비적대적이고 사회가 발전하는 생산력에 생산관계를 의식적으로 일치시킴으로써 해결된다. 상부구조가 경제적 토대에 조응하는 일정한 생산양식은 사회경제구성체를 구성한다.
■ 인접어

생산물, 중간재
생산물의 명명법
생산비용, 자본주의적
생산수단
생산수단 생산의 우선적 성장법칙
생산양식
생산연합체
생산영역
생산요소이론
생산의 기계화
생산의 무정부성

뒤로
■ 의견

 



HOME - 후원방법 안내 - CMS후원신청 - 취지문 - 사용 도움말 - 회원탈퇴하기

2002 노동자 전자도서관 "노동자의 책" 만들기 모임
120-702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202호 44
laborsbook@gmail.com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