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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 (logic)

마르크스나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연구 작업은 논리적 범주의 전통적 도식에서 취한 범주를 자기의식적으로 소화, 적용한 것이 그 특징이다.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범주는 부정, 양, 관계, 필연성 등이 있다. 마르크스나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설명 방법은 이러한 범주의 틀 속에서 발전되었다. 범주에 대한 해석을 실재론적으로 말하면, 이들 범주는 사유를 포함하고 있는 실재의 형식으로 취급된다.(→실재론)

범주 Categories

변증법은 마르크스주의적 논리학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지만, 그러나 변증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통적 범주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자의 견해를 바탕에 두어야만 한다.
부정. Negative
마르크스주의 논리학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외적 부정 이기보다는 내적 부정이다. 명제 논리를 다루는 형식 논리학에서 유사(類似)를 찾을 때, 우리는 내적 부정이 ‘모든 것이 붉지는 않다’는 명제의 부정보다도 ‘모든 것은 붉지 않다’는 기술의 부정과 좀 더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잇다. 그러나 내적 부정에 대한 보다 직접적 설명은 형식 논리학을 넘어설 수 밖에 없다.
하나의 체계가 발전함에 따라 모든 새로운 규정은 여러 가지 방법 가운데 한가지 방법에 따라서 이 체계를 부정한다. 규정은 그 자체를 체계에 부여하여 이전에는 통일되어 있던 체계에 다양성을 부여한다. 이제 여기에는 기존의 체계가 있고 또한 이 쳬계 내로부터 진화되어 온 규정이 있게 된다. 이와는 달리 또 규정은 기존의 체계를 파괴하고, 이전에 통일성이 존재했던 다른 곳에 그 자신을 새로운 통일성으로 정립한다. 따라서 내적 의미의 부정은 통일성으로부터 다양성으로의 전개 과정이다.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비판은 그 자체가 내적 부정이다. 그것은 사회를 초월한 원칙 위에 근거한 부정이 아니라, 자본주의 내에서 노동자계급의 관점에 근거한 부정이다(→프랑크푸르트 학파).
양 Quantity
교환가치(가치)와 추상적 노동은 마르크스 경제이론에서 근본적 역할을 하는 양이다. 사용가치들(교환가치를 얻기 위한) 사이에서, 그리고 노동의 구체적 지출들(추상적 노동을 얻기 위한) 사이에서의 질적인 차이의 추상화는 마르크스의 이론 형성에서 결정적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추상화나 이와 비슷한 다른 추상화들은 양적 변화에 근거하여 질적 변화를 설명하는, 뒤바뀐 과정을 통해서 전개된다. 질적 변화와 양적 변화로부터 생겨나는 변화의 법칙은 마르크스주의에 유물론적 특성을 부여한다(엥겔스, 《자연변증법》, 제2장). 여기서 양은 외연량(外延量)-부분들 밖의 부분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헤겔은 양을 통일성 속에서 극복되어야 할 외형으로 간주한 반면, 마르크스주의적 유물론은 양적 개념을 기본적 이론구조의 부분으로 정립하였다(→관념론).
관계 Relation
양을 이루는 부분들 사이의 관계는 환원될 수 없는 외적인 것이지만, 마르크스주의자들은 내적 관계에 비중을 둔다. 결국 여기서는 내적 관계가 그 안에서 자신의 개념을 가질 수 있는 포괄적 전체가 있게 된다. 사회적 생산관계는 포괄적 사회체계 안에서의 행위자들 사이의 관계이다. 이 때 사회적 전체는 여전히 복합적 관계를 위한 복합적인 많은 점으로 스스로 용해 될 수 없는 논리적 주체의 역할을 수행한다. 즉 사회적 전체는 내적으로 연관된 복합적 측면을 포함한다(마르크스, 《요강》, 서문). 그러므로 원자론적 세계관은 내적 관계에 부여된 중요성 때문에 제외된다. 여기서 얻어지는 하나의 결과는 원인이 유리된 상태에서가 아니라, 전체의 한 측면이 됨으로써 힘이 가해진 하나의 원인으로서 그의 효과를 유발한다는 데 있다. 이 밖에도 또 원인과 결과가 한 체계의 양측면을 이룰 때, 그 결과에 의해 표현된 변화는 그 원인이 속해 있는 바로 그 체계 안에서의 변화인 까닭에 원인과 결과 사이에는 상호관계 또는 교호작용이 존재한다.
필연성 Necessity
경향성은 필연성을 규정한다. 그러나 경향성이 실현되는 데 장애물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전통적 (樣相)관계와는 대조적으로, 필연성은 현실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껏해야 가능성을 의미한다. 그래서 만약 어떤 것을 필연적이라고 가정하고, 또한 그것이 일어난다거나 또 일어났을 때, 이것의 발생은 어떤 경향에 근거한 것이다. 경향성에 대한 장애요소는 언제나 우연적인 것은 아니다. 즉 여기서 전체의 부정성은 바로 그 전체 안에서의 갈등적-모순적 경향성의 토대이다. 그러나 갈등으로 인하여 필연성과 또 과학적 법칙은 현실적 발전보다는 오히려 이상적 발전을 제시하게 된다(헤겔, 《논리학》, 1929년판, 제2권, 제2절, 제1장 (c)(b);마르크스, 《자본론》, 제Ⅲ권, 제13장).
공장이 사회화되는 경향은 필연적으로 생산수단의 사회적 소유로 이어져 나간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은 노동력을 훈련시키는 경향과 필적하며, 이것은 필연적으로 노동자들에 의한 노동과정에 대해서 더욱더 약화된 통제를 가져오게 한다. 이러한 이상적 발전-그것은 하나하나마다 필연성과 접합되어 있다-은 그 어느 것도 현실적 노동현장에 상응하지 않는다.
변증법적 논리학 Dialectical Logic
현실은 변증법적이다. 왜냐하면 현실에서의 변화는 모순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이다(→모순). 비마르크스주의자들은 모순을 수용하는 데 난색을 표하며,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그들만으로 모순의 본성에 관해 논쟁을 벌인다.
모순 Contradiction
모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몇몇 범주들을 함께 고찰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즉 첫째, 모순되는 양극은 전체의 내부에 포함되어 있으며, 따라서 이것은 내적으로 관계되어 있다. 둘째, 모순은 그 스스로가 다양성이 통일성으로부터 나타나는 현실의 부정성을 반영한다. 그러한 모순은 모두가 ‘a는 붉다. 그리고 a는 붉지 않다’와 같은 형식적 모순은 아니다. 그보다도 형식적 모순은 ‘a는 H이며 또한 a는 G이다’와 같은 특수한 경우로서, 그것은 통일성-a-내에서의 다양성-H와 G-을 표현하는 모순의 기본적 유형이다. 만약 H와 G가 플라톤의 정언이론에서와 같이 외적 한정에 지나지 않는다면, a의 통일성과 그 한정사이에는 아무런 긴장도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의 한정은 내적인 것이다.
셋째, 통일성과 다양성 사이의 긴장은 그 자체 변화를 통하여 해소된다. 변화의 특수한 유형은 모순의 양극 하나 하나와 관련된 경향에 의해서 규정된다. 이러한 경향들의 상호작용이 부정의 부정이다. 즉 원초적 부적은 다양성을 통일된 전체 속에 정립하는 것이며, 여기에 이은 부정은 통일성과 다양성 사이의 긴장에 의해서 일어난 변화이다(엥겔스, 《반듀링론》, 제13장;Fisk, 1919, 제4장).
양자택일 논리 Alternative logics
비마르크스주의자들이 모순을 거부하는 한가지 이유는 모순은 무엇이라도 함축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데 있다. 따라서 변증법척 체게에서는 무엇이든 증명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함축이 ‘수반'이나 ‘관련’의 관계로 해석되는 형식논리학의 체계에서는 모순은 모든 것이 증명될 수 있는 상태를 떠나서 홀로 고립될 수가 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수반의 의미를 지닌 완전한 형식적 체계는 어떤 명제나 그의 부정이 모두 증명할 수 있는 일반법칙이고 고전적인 비모순율-A도 아니고 A가 아닌 것도 아닌-도 증명할 수 있는 일반 법칙인 체계 안에서 구성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Routly and Meyer, 1976). 이러한 사실이 가지는 중요성은 형식논리학에서는 세계가 어떤 형식적 모순을 입증하고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지 않을 결정적인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더욱이 형식논리학에는 세계가 통일성과 다원성 사이의 긴장을 표현하는, 좀 더 기본적이면서도 그러나 간단한 정도의 모순은 입증한다는 관점을 거부할 결정적 이유도 존재하지 않는다. 모순된 세계는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이러한 시도는 모순이 사유에만 속한다는 칸트적인 관점과 대립된다. 칸트의 관점에서 변증법은 사유로 분류되며, 따라서 물질 세계의 일부가 될 수는 없다.
설명 방법 Explanatory Method
변증법적 관점은 설명을 위한 완벽한 구상을 제시하지 않지만, 그러나 이것은 사회과학에서 마르크스주의적 설명 방법과 이에 필적하는 이론의 설명방법을 구분하는 데는 충분하다.
추상화 Abstraction
이론과 실천은 사회적 실존의 두 부분을 이룬다. 이 둘이 서로 분리될 수 있는 경향은 결코 완전하게 실현된 적이 없다. 사회적 실존의 갈등 요인으로서 이들은 상호작용한다. 양적인 변화는 질적 변화의 토대가 된다는 사실 때문에 이러한 상호작용이 개념과 가정에 대한 설명 구조는 곧 가천을 의미한다는 관점과 모순되지 않음에 틀림없다. 이것은 모든 변화가 정신의 창조로서 발생한다는 관점, 즉 변화가 표현하는 현실이 존재하는지에 관한 회의적 문제에 빠져들게 되는 관점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이론적인 개념들은 추상적이지만 이것은 그러한 개념들이 정신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한 개념의 추상성은 바로 실천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Sohn-Rethel, 1978, 제5장). 실천 속에서 현실 외의 어떤 측면은 총체성이 간과된 채 다루어진다. 하나의 개념은 현실적이거나 가능한 실천을 통해서 강조되는 현실의 여러가지 측면들을 나타낸다. 마르크스주의 경제학과 같이 하나의 전체를 이루는 이론은 그것이 사회적 실존의 한정된 측면이라기보다는, 오로지 어떤 하나의 측면이 가지고 있는 경향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추상적이다. 구체적 주장을 내세우는 데 활용되려면 추상적 이론은 사회적 실존의 또 다른 측면에 관한 주장과 결합되어야 한다. 경제적, 정치적 및 성적인 관계와 이데올로기 등은 모두가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측면들이다(Althusser, 1969, 제6장). 이 모든 측면에는 한가지 이론만이 존재한다는 관점은 이론의 추상성과 실천의 선택적 성질과도 양립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 아직도 역사적 유물론의 가정 위에서 보면 이러한 측면 가운데 어떤 한 측면의 이론이 그 한측면의 가동구조로서 경제이론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규정 Determination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사물을 규정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냄으로써 바로 그 사물을 설명한다(→결정론). 그러나 마르크스주의 내부에는 규정에 대한 두 가지의 관점이 있어서 이 사이를 배회한다. 하나의 관점은 규정은 뒤따르는 결과를 자극-유발하거나 또는 기회를 제공하는 선행요소에 관한 문제라는 것이다. 과연 지금의 이 문제가 종결일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은 규정에 대한 이러한 관점이 변증법과 어떻게 합치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찰로부터 비롯된다. 만약 관계들이 전체에 내재되어 있고, 또 그 관계들이 이러한 성질을 지닌 상태에서 그대로 전체에 의존하고 있다면 규정-자극이나 유발의 관계로서의-은 스스로 그 기저(基底)에 놓여 있는 전체의 특징들에 의해서 결정된 규정들이 틀림없다. 다른 하나의 관점은 규정이란 전체 속에서 관계를 가능하게 하는 바로 그 전체의 본질에 관한 문제라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상의 관점들은 공존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이기 때문에, 이들 두 종류의 규정은 모두가 마르크스주의에서 일정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인식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Balibar, 1968, 제1장, 제3절, Fisk, 1981).
역사에 대한 유물론적 해석은 설명의 문제와 관련하여 경제이론에 일차적 역할을 부여한다(→역사적 유물론). 이러한 우선적 의미 부여는 선행요인으로서의 자극에 따른 규정이라는 관점에서가 아니라, 전체 안에서 그러한 선행요인으로서의 자극을 가능하게 하는 전체의 본질이라는 관점에서만 설명이 가능해진다. 물리학에서 패러다임이 중요한 것과 같이 경제학은 사회과학에서 가장 일차적인 것이다(Kuhn, 1970, 제5장)
목적론 Teleology
많은 경우에 마르크스주의적 설명 방식이 목적론적 성격을 띤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자주 생산수단의 발전이 생산관계의 변화를 요구하고 때로는 생산관계의 유지가 생산수단의 변화를 요구한다. 그런데 이러한 종류의 주장들은 단순히 선행요인에 따른 자극이라는 관점에서 표현될 수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선행요인의 자극이라는 관점이 이러한 종류의 주장에 포함되어 있다. 어떤 사건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좀더 바람직한 상황을 위한 자극이 될 것이다라는 근거위에서 어떤 사건을 설명한다는 것이 그러한 사상을 뒷받침해 주는 셈이다(Cohen, 1978, 제9장). 일관작업은, 만일 그것이 제대로 행해진다면 생산직 노동자들은 보다 쉽게 훈련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로서 설명된다. 목적론적 설명은 기저에 놓여있는 전체의 특징이 있다고 해서 규정의 필요성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일관작업의 존재는 단순히 그것이 노동자들의 훈련을 쉽게 해주기 때문에 나타난다는 것은 어떤 일정한 유의 사회적 전체-착취가 특권 계급에 봉사하는 사회-안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현실의 수준 Levels of Reality
상부구조나 현상이 차지하는 위치상의 비중은 마르크스주의자들 사이의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토대와 상부구조). 경제라는 토대는 의식이라는 상부구조를 규정한다(마르크스, 《정치경제학 비판》, 서문). 이것은 규정에 대한 두가지 종류의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다. 즉 상부구조는 선행요인의 자극으로서의 경제적 토대로부터 비롯된다는 주장은 발전된 의식의 체계가 없이 어떻게 경제적 토대가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것은 두 번째 유형의 규정을 통하여 토대와 상부구조의 비유를 해석하도록 유도한다. 여기서 토대는 문화적, 정치적, 그리고 또한 경제적 상황의 혼합이 의식의 변화를 자극할 수 있는 경제구조이다. 현상은 지식의 경험론적 기초를 이루는 감각이 아니다(→경험론). 오히려 생산물의 객관적 성격으로서 교환가치의 현상과 같은 그러한 현상들은 본질적으로 이데올로기적 성질의 것이다. 그리하여 현상과 실재의 구분은 경험론에 의한 감각과 이론의 구분이 전혀 의도되지 않았던 것과 같은 방식에서의 사회적 구분이다. 현상은 이론의 무기로서 비판되어야 하는 것이지, 이론의 토대로서 사용될 필요는 없는 것이다.(《자본론》, 제Ⅰ권, 제1장, 제4절)
상대성 Relatively
마르크스주의의 전반적 설명 논리는 상대성의 논리이다. 이론과 개념은 그것을 발전시키기 위한 실천의 내면에서 형성된다. 그러므로 이들 이론이나 개념은 주어진 객관적 상황과의 상대적 관계에 있다. 그러므로 전체 안에서 사물의 상호 관계가 폐기되는 경우에 한해서만 개념과 이론은 실천을 초월한다고 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인과적이고 목적론적 관계는 그러한 관계들을 가능하게 하는 전체에 대해서 상대적이어서 결국 이러한 관계는 보편적 시야도 가지지 않는다. 개념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은 언어와의 관계에서 상대성을 강조하는 관점과는 다르다. 그러한 관점들은 언어에서 시작되면서, 불가피하게 언어에 의해서 올가미가 씌워진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자들에게 개념의 상대성은 스스로 물리적 체계를 구현하는, 사회적이고 궁극적으로는 계급적 상황과의 상대성이다. 따라서 이것은 관념적이라기 보다는 유물론적인 상대성이다. 많은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상대성을 이론과 실천의 통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또 실천을 넘어서는 탈출구를 찾는다. 어떤 사람들은 자유로운 감각 속에 있는 그대로의 실재를 획득한다는 관점을 통해서 탈출구를 찾는다(Lenin, 1927, 제2장, 제5절). 또 다른 사람들은 노동자계급의 전망-흔히 왜곡되지 않은 실재의 관점을 받아들이는 경우와는 다른 전망-에 특수한 위치를 부여함으로써 탈출구를 찾는다 (Lukacs, 1923, 제3절). 이러한 관점들은 개념과 이론에 상대적 성격을 부여하는 변증법적 관점과 상충된다.


[관련자료]
Althusser, Louis 1970: For Marx.
Balibar, Etienne 1970: 'The Basic Concepts of Historical Materialism'. In L. Althusser and E. Balibar, Reading 'Capital'.
Cohen, G. A. 1978: Karl Marx's Theory of History.
Fisk, Milton 1979: 'Dialictic and Ontology'.
In J. Mepham and D. H. Ruben eds. Issues in Marxist Philosophy, vol. 1.
-1981: 'Determination and Dialectic'.
Hegel, G. W. F. 1812-1816(1929): Science of Logic, vol. 2.
Kuhn, Thomas S. 1970 :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
Lenin, V. I. 1908(1962) : Materialism and Empirio-Criticism.
Lukács, Georg 1923(1971) : 'Reification and the Consciousness of the Proletariat'. In History and Class Consciousness.
Routley, Richard and Meyer, Robert K. 1976 : 'Dialectical Logic, Classical Logic, and the Consistency of the World'.
Sohn-Rethel, Alfred 1978 : Intellectual and Manual Labor.
Zeleny, Jindrich 1980 : The Logic of M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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