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선(崔東鮮, 1906~?)] ()
(조공 당원) 황해도 재령 출신으로 일본 세이소꾸(正則)영어학교를 중퇴했다. 1927년 조선공산당 및 고려공산청년회에 가입했다. 1928년 8월 일본경찰에 검거되어 1930년 11월 경성지법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출옥 후 원산적색노동조합을 재건하려 하다가 일본경찰에 검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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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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