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심(趙重心, 1916~?)] ()
(경성콤그룹 전기부문책) 서울 출신으로, 전기회사에 근무했다. 1940년 경성콤그룹에 가입하고 전기노동조합 책임으로 활동했다. 1941년 9월 일본경찰의 추적을 받아 도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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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접어
조재옥(趙載鈺, 1914~?) 조정래(趙正來, 1914~?) 金在一 조정철(趙正哲, 1916~51) 조준기(曺俊基, 1891~?) 조중곤(趙重滾, 1907~?) 조중심(趙重心, 1916~?) 조중심(趙重心, 1916~?) 조진규(趙珍奎, 생몰년 미상) 조충구(趙忠九, 1909~?) 조학제(趙鶴濟, 1904~?) 趙永 조홍기(趙鴻基,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