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무(白武, 1900~?) 白曉祚] ()
(東京 조선노동동맹회 실행위원) 경북 대구 출신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조선인유학생학우회에 가입했다. 1921년 11월 무정부주의 단체인 흑도회(黑濤會) 결성에 참여했다. 1922년 자유노동동맹 결성에 참여했고, 여름 토오꾜오(東京) 조선노동동맹회 실행위원으로 선임되었다. 9월 그해 7월 니이가따현(新潟縣)에서 일어난 시나노가와(信濃川) 학살사건을 규탄하는 연설을 했다. 1923년 1월 북성회(北星會) 결성에 참여했다. 그해 봄 카나가와현(神奈川縣)에서 조선인 노동자의 조직회를 위해 활동했다. 7월 북성회가 개최한 강연회의 연사로서 서울, 평양 등 7개 도시에서 순회강연을 했다. 19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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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접어
백광흠(白光欽, 1894~1927) 백기호(白基浩, 1903~?) 백낙도(白樂道, 1900~?) 백남운(白南雲, 1894~1979) (字)興鄕 (號)東岩 백남표(白南杓, 1902~?) 백무(白武, 1900~?) 白曉祚 백무(白武, 1900~?) 白曉祚 백정(白正, 1914~?) 백준열(白俊烈, 1897~?) 백창헌(白昌憲, 1911~45) 백학림(白鶴林,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