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吳載一, 생몰년 미상)] ()
(조공 당원, 민전 중앙위원) 경남 출신으로, 일본으로 건너가서 쮸우오오대학(中央大學)에서 수학했다. 일본공산당에 입당하여 일본노동조합전국협의회 토건노조 쇼오난(湘南)지구 프랙션에 배속되었다. 1933년 9월 검거되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해방 직전 건국동맹에 참여했다. 1945년 8월 건국준비위원회 결성에 참여하고 재정부를 담당했다. 1946년 2월 민주주의민족전선 결성대회에 경남 대의원으로 출석하여 중앙위원에 선출되었다. 1948년 8월 해주에서 열린 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에서 제1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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