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발드윈] (Baldwin, Stanley(1867-1947))
총파업 때 보수당 수상이었다. 해로우(Harrow)와 캠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는 집안의 철강 사업의 부사장이 되었고, 1906년 하원의 보수당 의원이 되었다. 1921-22년 무역 위원회 의장; 1922-23년 재무부 장관을 지냈다. 1923년에 총리이자 보수당 당수로서 기대하지 않은 보나 법안(Bonar Law)을 통과시켰으나, 이내 곧 그가 물러나게 된 선거를 실시했다. 그는 1925-29년에 다시 총리가 되었으며, 1925년 7월 ‘붉은 금요일’(Red Friday)의 전략적인 후퇴(퇴진 retreat) 이후 노동자 계급과의 결정적인 대결을 준비하는 보수당 정책(Tory policy)을 만들었다. 1926년 총파업 때, 볼드윈은 TUC 지도자를 벼랑끝으로 내몬 후, 배고픔에 다시 일터로 돌아간 광부들을 해고sell out하기 위해 광부들의 비겁함(cowardice)에 의지했다. 이후 그는 1931년에 보수당과 우익 노동자 지도자의 잔류파에 의해 조각된 정부의 일원이 되었다. 1935-37년에 맥도날드(MacDonald)에 이어 다시 한 번 총리가 되었다. 이 시기 스페인에 대한 그의 개입 정책은 프랑스 외무장관 라발(Laval)의 의견과 일치했고, 프랑스가 힘을 다시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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