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켈] (Haeckel, Ernst Heinrich)
1834~1919. 독일의 생물학자이며 예나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일찍부터 다윈의 진화론을 열렬히 지지하였다. 정신과 물질을 근원적인 실체로 귀착시키고 세계와 신의 동일성, 생물과 무생물의 통일성을 주장하고 계시종교에 반대하였으며, 그가‘일원론(도 Monismus)'이라 명명하였던 유물론적 세계관으로 널리 읽혔던『자연적 창조사(史)』Natürliche Schöpfungsgeschichte(1863).『우주의 신비』Die Welträtsel (189 9).『생명의 불가사의』Die Lebenswunder(1904) 등에서 제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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