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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흐 바웬사] ((Walesa, Lech; 1943 출생))

1971년 1월 기리크 Gierek 를 만난 1970년의 파업 협의회 일원이었으며 전기기술자로서 1967년부터 그단스크(Gdansk) 조선소에서 일하였다. 그리고 관리자를 비판하여 1976년에 해고될 때까지 조선소에 있는 노동자 협의회 일원이었던 4명의 노동자의 죽음으로 10년 동안 계속해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 1970년에 죽은 노동자들을 기념하기 위한 만남들을 1978년 2월과 1979년에 조직하였다. 1971년에 정치적인 권리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공장 내 파업에 연대하였다. 1980년 8월에 레닌 조선소의 농성을 이끌기 위해 선출되어 연대의 기초를 방향 지웠다. 연대회의 의장으로서 바웬사는 교황의 도움, 소위 말해서 '자유정신'과 연합하여 공개적으로 로날드 레이건과 마가렛 대처를 친구로서 만났다. 계엄령이 1981년 2월에 제도화되었을 때 체포되어 1982년 11월까지 구금되었다. 그는 1989년 10월에 정부와 교섭을 이끌어서 연대체가 협의회를 없앴던 1989년 6월 선거를 이끌었다. 1990년 2월에 레흐 바웬사는 반유대주의로 특징졌던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바웬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래, 나는 여전히 자본주의자이다. 그리고 그렇게 남아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계속해서 주목을 받는 지적인 자본가가 되기를 원한다." 폴란드 자본주의로의 그의 빛나는 길은 스탈린주의의 붕괴 후에 자본주의로의 다른 모든 시도처럼, 엄청난 실패였다. 그는 1995년에 선거에서 1퍼센트 득표 차로 졌다. 2000년 그와 그의 당은 총득표에서 1퍼센트 이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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