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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Thompson, Edard Palmer)

영국의 맑스주의자이며 역사학자로서 일반적으로 뛰어난 논객이고 급진적 몽상가, 헌신적 평화주의자이며, 20세기 위대한 영국의 역사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부모는 간디, 네루와 함께 친분을 가졌고, 인도에서 활동한 선교사들이었고, 톰슨의 마지막 프로젝트들의 하나는 시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의 삶과 작품 속에 있는 그의 아버지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애 대한 연구였다. 그의 형제 프랭크 톰슨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공산당에 가입했고, 그는 캠브릿지에서 역사 학위를 마치려고 이탈리아에 잇는 탱크연대에서 병역근무를 마치고 되돌아 갔다.
1948년에 그는 끝까지 그의 협력자로 동료로 남았던 사람인 도로시 타워즈와 결혼했다. 리드에서 아주 특별히 험한 강연자로 강연하는 동안 그는 윌리엄 모리스(윌리엄 모리스-혁명가에 대한 공상 1955)에 대한 하나의 중요한 재해석과, 그리고 그의 가장 유명하고 기념비적인 저서인 영국노동자계급의 형성(1963)이 생산되었다. 이 시기에 톰슨은 영국평화위원회와 처음 관계를 가지고 1957년에 그것의 조직형태 위에 CND와 함께 평화운동으로 활동했고, 키프러스와 알제리, 케냐, 말레이 반도, 한국에서 일어난 전쟁들에 맞서 활동했다. 헝가리 봉기에 대한 소비에트의 진압과 동유럽에서 사회주의적 휴머니즘의 출현을 반영하는 '사회주의적 휴머니스트' 영어잡지인 신논객(New Reasoner)의 창간을 위해서 그는 공산당에서 사임했다.
신논객은 신좌파평론(New left Review)를 만들려고 하는 또 다른 '사회주의적 휴머니스트' 잡지와 통합했다. 그러나 톰슨은 1957년의 '속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제시한 신(구)좌파의 프로그램으로 되돌아 가는 맑스주의적 지식인들에 대한 요구-"이론의 빈곤"의 '이론 속 스탈린주의'에 대한 그의 돌격과 함께 1978년에 정점에 이르는 맑스주의의 반인간주의적 해석들과 이성주의에 대한 반대 속에서 신좌파평론의 편집자들과 점차적으로 갈등을 일으켜 갔다.
잠시동안 톰슨의 논쟁의 중요한 표적은 변화되었고, 60년대는 스탈린주의에 맞서서가 아니라 영국이 사회주의에 대하여 너무 무르익었을 때(때를 놓쳤을 때) 'Natopolitanism'의 속물근성과 'rot on the bough'에 자본주의를 내버려 두는 노동자 좌파와 CP 반대자들의 무관심을 통렬히 비난하면서 보냈다. 일했던 곳인 워윅대학의 조합주의에 학생들과 연대하여 톰슨은 항의했지만, 1971년에 불쾌하게 사임했으며, 결코 다시 하나의 아카데믹한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
그는 냉전의 끝무렵에서 "제3의 길'을 추구하면서, 톰슨은 어느 한편에서 평화 행동주의자들을 분리시키려는 철의 장막을 가로 지르는 대화를 여는데 도움을 주며, 국제적 평화 순회 여행에 하나의 유랑하는 특사로서 10년 동안을 보냈다.
그의 세대의 거의 모든 좌파 이론가들에 대하여 톰슨은 매우 폭넓은 추종자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평화운동 전망의 지속적인 반쇼비니즘은 전설이 되었다.

참고:biturary와 E. P. Thompson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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