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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 간의 본질적 차이, 사회주의 하] (Essential Distinction Between Town and Country under Socialism)

공산주의적 생산양식의 첫 단계에 기인하는 도시와 농촌 간, 공업과 농업 간의 물질적 생산 및 사회․경제면에서의 차이. 사회를 사회주의적으로 재구조화시키는 과정의 첫 단계에서는 농촌지역이 생산력 발전 면에서 도시지역보다 훨씬 뒤떨어지고, 노동의 사회적 성격의 발전과 물질적, 문화적 수준과 일상생활의 질에 있어서도 뒤지게 된다. 이는 비록 지주는 제외하더라도 도시의 착취자들(상인, 고리대금업자, 은행업자 및 상인 자본가와 산업자본가)에게서 수세기 동안 억압 받아온 결과로 인한 것이다. 사회주의는 선행하는 모든 계급적인 사회경제구성체에 내재된 도시와 농촌 간의 대립을 제거한다. 착취로부터 해방된 노동대중 간에 동지적 협력과 사회주의적 상호부조관계가 나타나면서 도시와 농촌지역의 노동대중 간에도 이와 같은 관계가 점차 진전된다. 또한 노동자계급과 농민층의 핵심적인 경제적, 정치적 이해에 있어서의 통일은 더욱 강화된다. 그러나 사회주의 단계에서도 도시보다 농촌이, 공업보다 농업이 전통적으로 발전 속도 면에서 지체되는 상황이 일시에 극복될 수 없다. 이것이 다소 장기간 존재할 경우 양자 사이에 심각한 사회․경제적 차별이 야기된다.(모든 인민들에게 귀속되는) 사회주의적 소유로 표현되는 생산수단에 대한 고도의 사회주의적 소유형태가 도시에서는 별다른 저항 없이 지배적으로 관철되고 있다. 다수의 분산된 사적 소농들이 거대한 집단농장으로 변형되는 과정에서 집단농장 및 협동조합적 소유가 나타났으며 점차 확대되었다. 공적 소유의 결정적인 영향 하에서만 그것(집단농장 및 협동조합적 소유-역주)은 보다 확대될 수 있다. 집단농장 및 협동조합적 소유와 협동조합기업은 생산의 사회화수준이 낮고 생산물의 경제적 회전율의 성질, 노동, 생산조직, 관리에 대한 보수에서의 명백한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전체 인민의 소유 및 국유기업과는 다르다. 농업의 물질적, 기술적 기반이 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농업의 노동장비율(노동력과 농기계 사이의 비율-역주)은 공업에서보다 아직은 낮은 상황이다. 그리고 농업노동자와 농업협동조합 노동자의 전반적인 교육수준과 전문지술적인 역량수준 그리고 도시와 시골지역의 문화적 쾌적함 등을 비교해 보더라도 아직 상당한 차이가 있다. 발전된 사회주의 하에서는 도시와 농촌, 공업과 농업, 노동자계급과 협동조합(집단농장)의 농민층 간의 물질적인 측면과 생산측면, 그리고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차이가 점차적으로 소멸된다. 기업 상호간의 협력에 기반 하여 농업생산의 전문화와 집중은 강화되고 있으며, 농업과 공업의 통합도 활발해지고 있다(「농공통합, 사회주의하」참조). 공산주의의 물질적, 기술적 기초가 창출되어감에 따라, 농업생산의 물질적, 기술적 수준도 공업의 수준으로 접근해 가고 있다. 기계적으로 운영되는 경공업과 식품공업의 통합기업들-이는 지방의 노동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그리고 충분히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은 물론이고, 농업생산물의 일차적 처리와 가공을 위하 공업형태의 기업도 건설중에 있다. 농업생산을 위한 기계와 장비들의 이용가능성은 크게 증가했으며, 과학기술 혁명의 성과들도 도입되고 있으며, 전문적인 지방 인력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공업적 기반 위에서 농업생산 문제를 효율적으로 풀어가고 농업노동자를 다양한 공업노동자로 전환시키는 과정에서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소련은 농업노동자를 다양한 공업노동자로 전환시키고, 지방지역에 각종 교육기관, 문화센터, 보건소, 소매업소, 공공오락시설, 편의시설, 지방자치시설 등을 건설하고, 부락과 촌락을 현대적인 마을로 변화시키기로 한 강령을 일관되게 이행하고 있다. 집단농장과 농장의 농민들의 소득은 상당히 증가했으며, 지방주민들의 물질적, 문화적 수준도 크게 향상되었다. 현재 진행중인 두 가지 형태의 사회주의적 기업들의 통합과정은 결국 인민에 의한 생산수단의 소유라는 단 한 가지 소유형태를 형성함으로써 완료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도시와 농촌 간의 사회․경제적 구별은 사라질 것이며, 노동자와 농민간의 계급차별도 제거될 것이며, 그로 인해 하나의 무계급사회가 출현할 것이다. 생활과 노동의 자연적 노건에서 발생한 도시와 농촌간의 사소한 차이만이 남아있게 될 것이다. 계급차별, 도시와 농촌 간, 육체노동과 정신노동 간의 본질적 차이의 제거를 통하여 이룩되는 위대한 사회적 통일성은 소비에트 국가의 중요한 사회적 목적으로, 소련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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