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책 처음으로 | 사전 | 자유게시판 | 회원자료 | 로그인

 

       ■ 의견바로가기

[『파리의 비밀』] (Les mystères de Paris)

『주르날 데 데바』(Journal des Débats)에 연재된 으젠느 의 소설로 1840년대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내용은 독일계로 보이는 게롤슈타인 공이 파리의 빈곤에 도전하여 다소 잔혹한 방식으로 문제를 자선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것이었다. 맑스는 『신성 가족』에서 『파리의 비밀』에 대한 셀리가(프란츠 폰 치힐린스키)의 비평을 사용하여 바우어 등이 주장하는 자선주의적 사회개량을 비판한다. 맑스가 이 작품을 사용한 것은 당시 이 소설이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어 『신성 가족』의 판매라는 점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마토바 아키히로()

[네이버 지식백과] 『파리의 비밀』 [-秘密, Les mystères de Paris] (맑스사전, 2011. 10. 28., 마토바 아키히로, 우치다 히로시, 이시즈카 마사히데, 시바타 다카유키, 오석철, 이신철)

■ 인접어

『추쿤프트』
『쾰른 공산주의자 재판의 진상』
『쾰른 신문』
『텔레그라프 퓌어 도이칠란트』
『트리어 신문』
『파리의 비밀』
『파리의 비밀』
『팔 말 가제트』
『포어베르츠』1
『포어베르츠』2
『포어베르츠』3

뒤로
■ 의견

 



HOME - 후원방법 안내 - CMS후원신청 - 취지문 - 사용 도움말 - 회원탈퇴하기

2002 노동자 전자도서관 "노동자의 책" 만들기 모임
120-702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202호 44
laborsbook@gmail.com
모바일버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