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책 처음으로 | 사전 | 자유게시판 | 회원자료 | 로그인

 

       ■ 의견바로가기

[『조화와 자유의 보장』] (Garantien der Harmonie und Freiheit )

독일의 직인 혁명가 바이틀링의 주저. 1841년부터 스위스에서 비밀결사 의인동맹을 지도하는 바이틀링은 1838년 파리에서 기초한 동맹의 강령 『인류, 그 현실과 이상』의 내용을 한층 더 심화시켜 1842년 말에 이 저작을 직접 출판했다. 편력 직인인 바이틀링은 유럽 여러 도시에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직면하고, 또한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상가 · 이론가의 학설을 접해 나갔다. 그 중에서도 특히 18세기 프랑스의 루소, 19세기 초 프랑스의 생시몽과 푸리에(직접적으로는 푸리에파의 콩시데랑)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 성과는 이 책에 충분히 표명되어 있다. 그 구성은 제1부가 '사회적 폐해의 기원', 제2부가 '사회 재조직의 이념'으로 되어 있다. 이 저작이 간행되자 파리와 런던의 의인동맹 지도자들은 감격하고, 에버베크는 파리에서 바이틀링에게 편지를 보냈다. 또한 독일의 시골에서 사색에 전념하고 있는 철학자 L. 포이어바흐, 러시아인 혁명가바쿠닌, 그리고 청년 맑스도 이 저작을 높이 평가했다. 제2판은 1849년에 간행되며, 바이틀링 사망 후인 1879년뉴욕에서 신판이 간행되었다. 맑스는 1879년 9월 19일자 조르게에게 보낸 서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바이틀링의 신판을 나는 받지 못했네"[34:335]. 이 책의 애독자였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이시즈카 마사히데()

[네이버 지식백과] 『조화와 자유의 보장』 [調和-自由-保障, Garantien der Harmonie und Freiheit] (맑스사전, 2011. 10. 28., 마토바 아키히로, 우치다 히로시, 이시즈카 마사히데, 시바타 다카유키, 오석철, 이신철)

■ 인접어

『인류에서의 질서 창조』
『인형의 집』
『자연변증법』
『자유여성』
『정신현상학』
『조화와 자유의 보장』
『조화와 자유의 보장』
『종의 기원』
『주르날 데 제코노미스트』
『추쿤프트』
『쾰른 공산주의자 재판의 진상』

뒤로
■ 의견

 



HOME - 후원방법 안내 - CMS후원신청 - 취지문 - 사용 도움말 - 회원탈퇴하기

2002 노동자 전자도서관 "노동자의 책" 만들기 모임
120-702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202호 44
laborsbook@gmail.com
모바일버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