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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Individualism)

레닌 : 프롤레타리아트에 비하여 인텔리겐챠는 그 생활과 활동의 기본적 조건이 세력의 집적과 광범한 통합, 그리고 조직적인 공동활동에 의한 직접적인 교육을 그들에게 허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항상 보다 개인주의적이다. 그러므로 인텔리분자들로 하여금 당 규율에 순종케 하는 것은 보다 힘이 드는바 그들 중에서 이 과제를 수행할 능력이 없는 자는 당연히 필요불가결한 조직상의 구속에 반기를 들어, 자기의 자연발생적인 무정부성을 투쟁의 원칙으로 굳히고, 부당하게 이 무정부성을 자치에의 지향, ‘관용의 요구 등으로 호칭하게 된다. (당에 호소한다, 1904, 레닌전집 제7, p.488)

 

모택동 : 홍군 당조직내의 개인주의적 편향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현상들이 있다. (1) 보부주의(報復主義); 당내에서 병사동지의 비판을 받고서는 당외에서 기회를 찾아 그에게 보복한다. 때리거나 욕하는 것이 바로 보복수단의 하나이다. 당내에서도 네가 이번 회의에서 내 말을 하였으니, 나도 다음 번 회의에서 너의 흠집을 끄집어내어 보복하겠다는 식으로 보복의 기회를 찾는다. 이러 한 보복주의는 전적으로 개인적 견지로부터 출발한 것이며 계급의 이익과 당 전체의 이익을 모르는 것이다. 그 목표는 적대계급인 것이 아니라 자기 대열내의 다른 개인이다. 이것은 조직을 약화시키며 전투력을 약화시키는 부식제(腐蝕劑)이다. 소그룹주의 ; 다만 자기 소그룹의 이익만 살피고 전체의 이익은 살피지 않으며, 표면적으로는 개인을 위하는 것 같지 않으나 실제적으로는 극히 좁은 개인주의를 내포하는 것으로서 역시 매우 큰 부식 작용과 이심(離心)작용을 한다. 홍군내 에는 그 전부터 소그룹 기풍이 매우 성하였는데 비판을 통하여 지금은 좀 나아졌으나 그 잔재는 아직 남아 있으므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3) 고용사상(雇傭思想); 당과 흥군은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도구이며, 자기는 그중의 일원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자기가 혁명의 주체라는 것을 모르며, 자기는 혁명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 상관 개인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혁명에 대한 이런 소복적인 고용사상도 역시 개인주의의 표현이다. 혁명에 대한 이런 고용사상은 무조건 노력하는 적극적인 열성자들이 그 다지 많지 못한 것이 그 원인이 되고 있다. 고용사상을 청산하지 않으면 적극적인 열성자들이 증가될 수 없으며, 혁명의 무거운 짐이 언제나 소수사람의 어깨에 지워질 것이다. 이것은 투쟁에 극히 불리하다. (4) 향락주의(享樂主義); 개인주의를 향락면에서 표현하고 있 는 사람도 홍군내에는 적지 않다. 그들은 부대가 대도시에 들어가기만 바라고 있다. 그들은 사업을 위하여서가 아니라 향락을 위하여 대도시에 가려고 한다. 그들은 생활조건이 어려운 홍색지역에서 사업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5) 소극태업(消極怠業); 조금이라도 마음에 맞지 않으면 곧 소극적이 되어 일을 하지 않는다. 그 원인은 주로 교양이 부족한데 있지만, 지도일꾼들의 문제 처리나 사업배치 또는 규율집행이 적절하지 못한데도 있다. (6) 부대를 떠나려는 사상; 흥군 내에서 사업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부대를 떠나서 지방으로 나가 사업하려는 사람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그 원인은 전적으로 개인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다. 그밖에 첫째로, 홍군의 물질적 생활이 너무 어려운 것. 둘째로, 장기적 투쟁에서 피로를 느끼고 있는 것. 세째로, 지도일꾼들의 문제 처리나 사업배치 또는 규율 집행이 적절하지 못한 것 등에도 그 원인이 있다. (당내의 그릇된 사상을 시정할 데 대하여, 1929, 모택동선집 제1, pp. 135137)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집중되고 통일된 당을 건설하여야 하며 모든 무원칙적인 파벌 투쟁을 모두 깨끗이 일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가 전당의 보조를 정연하게 맞추어 하나의 공동목표를 위해 분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인주의와 섹트주의에 반대하여야 한다. (당의 작풍을 바로잡자, 1942, 모택동선집 제6, 모택동선집 간행회역(刊行會譯), 三一書房, 동경1961, P.56)

독자상을 부당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항상 개인제일주의로부터 떠나지 못하여 개인과 당과의 관계 문제에서 왕왕 옳지 않은 태도를 취한다. 그들은 입으로는 물론 당을 존중한다고는 하나, 실제에 있어서는 개인을 첫째 자리에 두고 당을 두번째 지위에 둔다. 유소기동지에 의하면, 특히 손버릇이 나쁜 사람은 자기의 개인적인 타산은 매우 잘 하지만, 타인의 이익과 당 전체의 이익에 대하여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말한다. ‘내것은 내것이다, 네것도 내것이다라고. 이런 사람들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명예와 지위를 노리고, 사람들 위에 서서 유명해지는 것을 노리는 것이다. (당의 활동태도를 고치자, 1942, 모택동선집 제3, p.320)

 

유소기 : 일부당원 사이에는 아직도 비교적 농후한 개인주의나 사리사욕적인 사상의식이 남아 있다. 이러한 개인주의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나타나고 있다. 어떤 자는 여러가지 구체적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개인의 이익을 앞에 내세우고 당의 이익을 뒤에 두며, 개인의 일에 대하여는 언제나 득실을 걱정하여 개인의 이익만을 이러쿵저러쿵 문제 삼거나 공적인 일에 편승하여 사적인 일을 하려한다. 당 사업이라는 미명하에 개인의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는가 하면, 원칙문제, 즉 당의 이익이라는 과장된 이름 아래 다른 동지에 대한 자기 개인의 원한을 갚으려 한다. 대우나 보수, 기타 개인의 생활문제라면, 그는 언제나 타인을 앞지르고자 뜀박질하며, 최고의 것과 비교하고 경쟁 하여 오로지 그것을 달성하려고하는가 하면 그것을 남에게 자랑까지 한다. 그러나 일이라면 그는 자기보다 뒤떨어진 자와 비교하고 싶어 한다. 괴로운 일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그것을 회피하려고 획책하며, 위험한 경우에는 숫제 도망가려고 획책한다. 근무원 (몸종이나 하인 따위를 뜻함)을 많이 두고싶어 하며, 집이라면 좋은 집을 갖고 싶어 한다. 무엇인가 두드러진 일에는 자기가 나서고 싶어 하며, 당의 명예는 자기가 받고 싶어 한다. 좋은 일을 모두 자기가 독점하려 하지만, 모든 실패는 그에게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생각한다. 동지들 ! 우리 당내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착취계급의 사상의식이 가득 차 있다. 그는 인간은 자기를 위해 계교를 부리지 않으면, 하늘과 땅으로부터 버림받고 만다’, ‘인간은 사리사욕의 동물이다’, ‘이 세상에는 진실로 구체적인 공평무사한 사람이 있을리 없다. 만약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보나 천치이다라고까지 믿고 있다. 그는 이러한 일련의 착취계급의 말에 의하여 자기의 사리사욕과 개인주의를 변호하려 한다. (공산당원의 수양에 대하여, 1939, 유소기저작집 제1, PP.7879)

이와 같은 사리사욕의 개인주의는 또한 항상 당내의 무원칙적인 분쟁, 파벌투쟁 및 섹트주의와 본위주의의 잘못 속에 나타나며, 당의 규율을 존중하지 않고 멋대로 파괴하는 행동 속에서 나타난다. 무원칙한 투쟁은 대부분이 개인의 이익 속에서 나오는 것이고 파벌투쟁과 섹트주의는 언제나 개인 또는 일부 소수자의 이익을 당의 이익 위에 두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 알면서도 무원칙한 파벌투쟁 속에서 당의 조직과 규율을 파괴하고, 무원칙으로 또는 고의로 일부 분자에게 타격을 가하며, 무원칙적으로 일부 분자와 결탁하여 서로 그 결점을 힐책하지 않고 상호 비호하거나, 또는 실력 이상으로 자랑이나 칭찬한다. (동상, PP. 7980)

 

김일성 : 사람들을 집단주의로 무장시키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 먼저 그들 속에서 개인주의, 이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 (노동당 제5차 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 1970, 김일성저작선집 제5, p.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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