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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임무] ( The party's duty)

레닌 : 사회민주주의 운동의 계급적 성격은 우리의 임무가 순노동운동의 직접적이며 당장 필요한 정도로 좁혀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현대사회의 유일 하고 진정한 혁명적 계급인 프롤레타리아트의 위대한 해방투쟁의 모든 측면과 현상을 지도하는 것으로써 표현되어야 한다. 사회민주주의파는 현대사회의 모든 사회정치생활 분야에서 노동운동을 항상 해이함이 없이 확대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사회민주주의파는 노동자의 경제투쟁만이 아니라 프롤레타리아트의 정치투쟁까지도 지도하여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종국적 목표를 한순간도 잊지 않고, 항상 프롤레타리아 이데올로기------과학적 사회주의에 관한 학설, 즉 마르크스주의를 선전하여 그것을 왜곡으로부터 지키며 또 더욱 발전시키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는 어떤 유행의 화려하고 정성껏 치장한 모든 부르주아 이데올로기에 반대하여 해이함이 없이 투쟁하여야 한다.……특히 정치투쟁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야말로 계급적 견지때문에 프롤레타리아트가 모든 민주주의 운동을 전반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동자 민주주의는 그 정치적 제 요구에 있어 부르주아 민주주의와 원칙적으로 다른 것이 없고 다만 그 정도에 차이를 둘 뿐이다. 경제적 해방, 사회주의 혁명을 위한 투쟁에서 프롤레타리아트는 원칙적으로 별도의 토대 위에 서 있으며 단독으로 서 있다( 소생산자는 프롤레타리아트의 대열로 옮겨가고 있거나 또는 바야흐로 옮겨가려고 하는 한 프롤레타리아트를 도우러 올 것이다). 그런데 정치적 해방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는 많은 동맹자를 가지고 있는데 그들에 대하여 무관심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그러나 부르주아 민주주의에 속하는 우리의 동맹자들은 자유주의적 개혁을 위하여 투쟁 하면서도 항상 뒤를 돌아보고 그들이 전과 같이 제멋대로 배부르게 먹고, 편하게 잠자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을 꾸미려고 노력하는데 대해 프롤레타리아트는 끝까지 뒤돌아봄이 없이 전진할 것이다. ( 정치적 선동과 계급적 견지, 1902, 레닌전집 제5, pp. 356~357)

19171025(신력 117)의 혁명에서 러시아의 빈농, 프롤레타리아의 지지를 받은 노동자계급은 독재를 실현시켰다. 이 독재는 다음의 임무를 러시아 공산당에게 부과하고 있다. 이미 시작된 지주와 부르주아에 대한 수탈이나 모든 공장철도은행선박기타 생산수단과 유통수단의 소비에트공화국 재산으로의 이전을 끝까지 완수할 것. 이미 토지사유권의 폐지를 초래한 도시노동자와 빈농과의 동맹, 그리고 프롤레타리아 편이 된 농민의 오늘날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토지의 사회화(社會化)로 불려지는 소농경영에서 사회주의에로의 과도형태를 이용하여 서서히 그러나 착실하게 토지의 공동경작과 대규모적인 사회주의적 농업에로 옮겨갈 것. 부르주아 의회제도와 비교하여 훨씬 고차적이며 진보적 민주주의 형태이고, 1871년의 파리 코뮨의 경험과 1905년 및 19171918년 러시아 혁명의 경험에서 입증된바 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로의 과도기, 즉 프롤레타리아 독재시기에 상응한 유일한 국가형태인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을 공고히 하고 더욱 발전시킬 것. 제국주의적 부르주아 제국의 러시아 내정을 간섭하거나 사회주의 소비에트 공화국에 대한 직접투쟁과 전쟁을 위해 연합하려는 기도를 마비시키면서, 더 선진적인 국가들, 일반적으로 모든 국가에 혁명이 미치도록 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점화된 세계사회주의 혁명의 횃불을 전면적으로 또 전력을 다하여 이용할 것. (러시아 공산당7회 대회, 1918, 레닌전집 제27, p. 153)

사회주의 (공산주의 제1단계로서의)가 자본주의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의 진정한 혁명적 계급인 프롤레타리아트가 다음의 세 가지 임무를 실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첫 번째 임무는, 착취자, 제일먼저 그들의 경제적 및 정치적 주요 대표자인 부르주아지를 타도하는 것, 그들을 격파하고 그들의 반항을 탄압하는 것, 자본의 멍에와 임금노예제를 부활시키려는 그들의 기도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두 번째 임무는, 프롤레타리아트의 혁명적 전위, 즉 그들의 공산당이 프롤레타리아 전체 또는 그의 압도적 다수만 이 아니라 자본에 착취당하는 전체 근로대중을 혁명대열에 끌어들여 그들을 이끌고 전 진하는 것, 착취자에 대해 무한히 대담하고 가차 없는 단호한 투쟁 속에서 그들을 계몽하고 조직하며 교육하고 규율에 복종시키는 것, 모든 자본주의 국가에서 주민의 압도적 다수를 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을 부르주아지에의 종속으로부터 떼어 놓고 그들이 실지 경험에 의하여 프롤레타리아트와 그 혁명적 전위의 지도적 역할에 대해 신뢰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세 번째 임무는, 주민중의 소수자라지 만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아직 상당한 다수를 차지하는 농상업의 소경영주계급과 이 계급에 상응하는 인텔리겐챠 및 사무원 계층이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트, 부르주아 민주주의와 소비에트 권력 사이에서 불가피적으로 동요하는 것을 중립화시켜 무해화(無害化)하는 것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임무는 독립된 임무로서 각각 착취자에 대한 것과 피착취자에 대한 것, 그리고 특별한 활동방법을 필요로 한다. 세 번째 임무는, 앞의 두 가지 임무로부터 나오는 것으로서 동요하는 경우의 각이한 구체적 상황에 따라 첫 번째 방법과 두 번째 방법을 슬기롭게, 적시에, 유연하게 결합시키면 가능하다. (공산주의 인터내셔널 제2회 대회의 기본적 임무에 관한 테제, 1920, 레닌전집 제31, pp. 177178)

 

스탈린 : (1) 당은 스스로를 의회 선거기구의 한 부속물로 간주하거나(사회 민주당이 사실상 당을 그렇게 간주하고 있듯이) 또는 노동조합의 무료부록(無料附錄)으로 간주하거나(때로는 어떤 무정부주의적 상디칼리스트 분자들이 그렇게 주장하고 있듯이) 할 것이 아니라 노동조합으로부터 국회 의원단에 이르기까지의 프롤레타리아 제조직 이외의 모든 형태를 지도할 사명을 띠고 있는 프롤레타리아트의 계급적 단결의 최고형태로 간주하여야 한다. (2) , 특히 그 지도적 분자들은 혁명적 실천과 불가분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혁명적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충분히 지니고 있어야 한다. (3) 당은 구호와 지시를 작성하되 암기한 공식이나 역사적 유추(類推)에 기초해서 작성할 것이 아니라 각국에 있어서의 혁명의 경험을 반드시 참작하여, 혁명운동의 구체적인 국내국제적 제 조건을 은밀히 분석한 결과로써 작성하여야 한다. (4) 당은 대중의 혁명투쟁의 불길 속에서 그 구호 및 지시의 정확성 여부를 점검하여야 한다. (5) 당의 모든 활동은(특히 사회민주당적 전통이 당내에서 아직 근절되지 않는 경우에 있어서는)당의 일거수일투족이 필연적으로 대중을 혁명화하며, 노동자계급의 광범한 대중을 혁명적 정신으로 훈련 교양 하는 것을 목표로 한 새로운 혁명적 궤도 위에서 재건되어야 한다. (6) 당은 그 활동에 있어서 최고의 원칙성(종파주의와 혼동하지 말라!)을 대중과의 최대한의 연결 및 접촉 (추종주의와 혼동하지 말라!)과 결합시킬 줄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함이 없이는 당은 비단 대중을 가르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서 배울 수도 없으며 또 대중을 인도 하여 당의 수준에까지 그들을 끌어 올리지 못하며, 대중의 의견을 들으며 그들의 절실한 요구가 무엇인가를 알아내지도 못할 것이다. (7) 당은 그 활동에 있어서 비타협적 혁명성 (혁명적 모험주의와 혼동하지 말라!)을 최대한의 신축성 및 임기응변성 (추종적 순응성과 혼동하지 말라!)과 결합시킬 줄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함이 없이는 당은 온갖 투쟁형태와 조직형태를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없으며, 프롤레타리아트의 일상적 이익을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근본적 이익과 연결시킬 수 없으며, 그 활동에서 합법적 투쟁을 비합법적 투쟁과 결합시킬 수 없는 것이다. (8) 당은 스스로의 과오를 숨기지 말고 비판을 겁내지 말아야 하며, 자체 간부들을 자체의 과오에 기초하여 시정 교양할 줄 알아야 한다. (9) 당은 혁명적 프롤레타리아트 지향의 진정한 표현자가 되는 만큼 충분히 헌신적이며, 또 레닌주의의 전략전술을 적용할 줄 아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참다운 지도자가 되는 만큼 충분히 경험있는 선진적 투사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분자들을 기본적 지도 그룹으로 선발할 줄 알아야 한다. (10) 당은 최대한의 단결을 이룩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자기 조직체들의 사회적 성분을 계통적으로 개선하며, 기회주의적 부패분자들을 당에서 일소하여야 한다. (11) 당은 사상적 결속, 운동 목적의 명확성, 실지활동의 통일성 또한 당의 제과업에 대한 광범한 당원 대중의 자각적 태도 등의 지반 위에서 성장한 강철 같은 프롤레타리아적 규율을 확립 하여야 한다. (12) 당은 자기 자신의 결정 및 지시의 집행 여부를 계통적으로 검열하여야 한다. 이렇게 함이 없이는 그 결정 및 지시는 당에 대한 광범한 프롤레타리아 대중의 신임을 저해할 뿐인 빈 약속이 될 위험이 있다. (독일공산당의 전도와 볼세비키화에 대하여, 1925스탈린전집 제7, p. 50)

 

모택동 : 프롤레타리아트는 어떻게 자기의 정당을 통하여 전국의 혁명적 계급들에 대한 정치적 영도를 실현하는가? 첫째로, 역사발전과정에 근거하여 기본적인 정치적 구호를 제기하며 또 이 구호를 실현하기 위하여 매개 발전단계와 매개 중대한 사변과 관련한 동원구호(動員口号)를 제기한다. 예를 들 면 우리는 항일민족통일전선통일적인 민주공화국과 같은 기본구호를 제기하였고, 전국인민의 일치한 행동의 구체적 목표로써 내전을 중지하자’, ‘민주주의를 쟁취하자’, ‘항전을 실현하자는 구호를 제기 하였다. 이러한 구체적 목표가 없이는 정치적 영도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둘째로, 이러한 구체적 목표에 의하여 온 나라가 일어설 때 프롤레타리아트 특히 그의 선봉대 인 공산당은 자기의 무한한 적극성과 성실성을 발휘하여 이 구체적 목표를 실현하는 모범이 되어야 한다. 항일민족 통일전선과 민주공화국을 위한 모든 과업의 실현을 위하여 분투할 때, 공산당원들은 앞을 가장 멀리 내다보며 희생적 정신이 가장 강하고, 가장 견실하며 또 가장 허심(虛心)하게 실정을 포착하고, 대중의 다수에 의거하며 대중의 지지를 받게 되어야 한다. 셋째로, 확정된 정치적 목표를 잃어버리지 않는 원칙 하에서 동맹자들과 적당한 관계를 맺고 이 동맹을 발전 강화한다. 넷째로, 공산당 대열의 발전, 사상의 통일성, 규율의 엄격성이다. 전국인민에 대한 공산당의 정치적 영도는 상술한 조건들의 수행을 통하여 실현되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들은 자기의 정치적 영도를 보장하는 토대이며, 또한 혁명이 동맹자의 동요성에 의하여 파괴되지 않고 철저한 승리를 달성하도록 하는 토대이다. (항일시기에 있어서의 중국공산당의 임무, 1937, 모택동선집 제1, pp. 367368)

 

흐르시초프 : 당건설, 조직지도, 사상정치활동 분야에서 우 가 당면하고 있는 임무는 다음과 같다. (1) 소련의 국가사회경제문화생활 등 모든 분야에서 소비에트 국민을 지도하며, 그 방향을 결정하는 힘으로서의 당의 역활을 금후에도 모든 수단을 다하여 강화시키고, 당과 대중과의 연결을 더욱 넓히고 강화하며, 당의 권위를 더욱 높일 것. 당 및 그 지도적 중추의 통일과 단결을 굳게 지키고 더욱 강화하여 당지도상의 집단주의를 엄격히 지킬 것. 비판과 자기비판을 널리 전개하여, 경제건설문화건설의 모든 면에서의 결함 을 대담하게 파헤칠 것. (2) 당내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이에 따라 당조직 및 모든 공산당원의 창의력을 발전시키고 책임감을 높이도록 할 것. 당조직의 조직활동을 개선하여 공산주의 건설의 실천적 과제 해결에 이 활동을 집중시킬 것. 간부의 선택교육배치를 개선할 것. 공산주의 건설 과제를 해결할 때 노동조합청년단의 역할을 높이도록 할 것. 전당 조직의 이데올로기 활동 수준을 더욱 강화하고, 이 활동을 공산주의 건설의 실천적 과제 해결에 집중토록 할 것. 이론 및 당의 역사적 경험을 당원이 창조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보장할 것. 이데올로기 활동에서 경계심을 높이고 부르주아 이데올로기와 비타협적인 투쟁을 전개할 것. 대중의 공산주의적 교육활동과 사람들의 의식 속에 남아있는 자본주의 잔재를 극복하는 활동을 강화할 것. 이를 위해 사상적 활동의 모든 수단, 즉 선전선동출판물라디오문화계몽 조직과 시설과학문학예술을 보다 완전하게,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흐루시초프의 보고, 1956, 소련공산당 제20회 대회 제1분책, 합동출판사, pp. 170172)

당 건설분야의 주요임무는 어떤 것인가? (1) 당은 제일먼저 공산주의의 물질적 = 기술적 기초의 창출, 새로운 사회관계의 완성, 공산주의적 자각에 의한 전소비에트 국민의 교육에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당과 그 조직 그리고 모든 당원은 공산주의 건설을 올바르게 지도하고, 모범을 보여 선두에 나서고, 공산주의 건설에 관한 모든 일을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것으로 하고, 대중의 창의와 적극성을 신장토록 노력하여야 한다. (2) 당의 주의(注意)7개년 계획의 수행, 노동생산성의 부단한 향상과 근로자의 복지증진에 향해져야 한다. 국민경제 모든 분야에서의 기술적 진보, 생산혁신자와 사회주의 경쟁에서의 선진자 경험의 광범한 보급, 공산주의적 노동을 지향하는 운동의 전면적인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은 선두에 서서 전진하여야 한다. (3) 신 강령과 규약의 요구에 따라서 당은 당 생활의 레닌적 규범과 집단지도의 제원칙을 항상 지키고 당과 국민에 대한 당 기관과 그 일꾼의 책임을 높이며, 모든 당원의 적극성과 자주성을 확대하여 당 정책의 입안과 실행에 참가시키고, 비판과 자기비판을 활발하게 해나갈 것이다. 당은 그 대열의 통일과 단결을 굳게하고,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순결성을 지키며, 마르크스레닌주의적 당정신과 맞지 않는 모든 분파주의와 파벌주의적 현상과 단호히 투쟁해 나갈 것이다. (4) 당은 근로자대의원 소비에트노동조합콤소몰기타 대중조직 활동의 확대와 개선, 공산주의 건설과 공산주의 교육에서의 이들 조직의 역할 향상, 대중의 창의제고, 모든 소련민족들의 우호강화를 적극 촉진시켜 나갈 것이다. 공산주의 건설의 규모가 커지고 그 과제가 복잡해졌기 때문에 당, 국가, 사회의 감독을 강화하여 채택된 결의 실행을 계통적으로 점검하는 사업이 엄격히 요구되고 있다. 통제개선 활동은 통제를 진정으로 전국민적인 것으로 하도록 사회적인 기초에 입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5) 공산주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의 강력한 요인인 이데올로기 활동수준을 높여야 한다. 당은 금후에도 실생활이 제기하는 새로운 이론 문제를 해결하고 마르크스레닌주의에 대한 충성과 부르주아 이데올로기의 모든 현상에 대한 비타협정신에 의거하여 공산주의 적대자(敵對者)의 책동에 대하여 정치적 경계심을 높이는 정신으로 전소비에트 국민을 교육할 것이다. (6) 당은 소련에서의 공산주의 건설을 모든 국가의 근로자에 대해 자기의 국제주의적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당은 금후에도 사회주의 세계체제의 강화, 국제공산주의 운동과 노동운동 전체의 통일을 위해 부단히 투쟁해 나갈 것이다. 우리당은 모 든 당과 더불어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순결성을 지키기 위한 투쟁, 기회주의자의 여러 가지 현상과 주요한 위험인 현대수정주의를 반대하는 투쟁, 교조주의와 섹트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단호히 전개 할 것이다. (중앙위원회의 활동보고, 1961, 소련공산당 제22회 대회 문헌, 일본공산당중앙위원회 출판부, pp. 1173)

 

김일성 : 당이란 일정한 계급의 이익을 수호하며 그의 요구와 지향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계급의 선봉대이다. 공산당은 노동계급의 선봉대로서 노동계급의 이익을 대표하여 투쟁하여 왔다. 신민당은 주로 농민과 근로인텔리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으로서 활동하였다. 이와 같이 공산당과 신민당은 각이한 계급의 이익을 대표함에도 불구하고 조직된 당초부터 공통적 강령을 들고 싸웠다. 이것은 노동자, 농민, 근로인텔리가 다 근로하는 대중이며 그들의 이해관계가 일치한다는 것으로써 설명된다.…… 이와 같이 노동자, 농민, 근로인텔리의 공통한 이해관계는 공산당과 신민당의 공통한 목적과 임무를 규정하였으며 조국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한 두 당의 공동투쟁의 기초로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당은 다 같이 인민위원회를 적극적으로 받들고 토지 개혁, 산업국유화를 비롯한 민주개혁들의 실시를 위하여 공동으로 투쟁하여 왔다. 이러한 두 당의 공통성과 공통한 이해관계에 의하여 두 당은 통일적인 노동당으로 합당하게 되었다. (북조선 노동당의 창립과 남조선 노동당의 창건문제에 대하여, 1946, 김일성저작선집 제1, pp. 100101)

당은 우리 인민을 늘 새 생활에로 이끌고 있습니다. 당의 정책, 당의 결정, 이것은 혁명사업에서나 혁신운동에서나 우리의 모든 행동의 지침입니다. 당의 결정에 충실해야 하며 그것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물불을 헤아리지 않고 투쟁하여야 합니다. 혁신자동무들의 성과도 당의 영도 밑에 이루어진 것이 며 또 그것은 당의 이익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당은 노동계급과 근로인민의 대표자이며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하는 전위대입니다. 그러므로 당에 충실하고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 것은 자기 계급과 자기자신을 위한 투쟁입니다. (사회주의 건설에서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반대하여, 1958, 김일성저작선집 제2,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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