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암(尹壽嚴, 1906~?) 尹東嗚] ()
(고려공청 일본총국 회원) 경남 울산 출신으로, 경남고등학원을 중퇴하고 보통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1926년 일본으로 가서 노동을 하면서 생활했다. 1927년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 오오사까(大阪)지부 상임위원이 되었다. 1928년 4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위원 겸 오오사까지부 상임위원, 정치부장이 되었다. 7월 고려공산청년회 일본총국에 가입하여 오오사까야체이까에 배속되었다. 8월 조선공산당 일본총국이 주도한 국치일 기념투쟁에 참가했다가 일본경찰에 검거되었다. 1932년 무렵 일본 적색구원회(赤色救援會) 토오꾜오(東京)지방위원회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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