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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 로와얄 논리학 ] ([프 La logique de PortㆍRoyal])

정식으로는『논리학 또는 사고의 방법』La Logiquw on l'art de penser(1662)이라 부른다. 아르노와 니콜(piwttre Niccole)에 의해 장세니스트의 본거지인 포르 로와 수도원에 제자들을 위해 설립한 기숙사에서 교육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쓰였으나 기숙사의 해체로 인해 실재로는 사용되지 않았다. 내용은 관념, 판단, 추론, 방법을 취급한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추론에 관해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간략하게 모았으나 방법은 완전히 데카르트적인 합리주의 입장이다. 아르노와 랑슬로(C. Lancelot)가 편집한 『일반적인 합리적 문법』Grammair géntérale et raisonnée(1660)(약칭 Grammaire de partㆍRoyal)은 그 자매편으로 이 두 개는 함께 통사론의 각도에서 논리와 사고의 방법을 논술한 것이며 오늘날에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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