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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 ] (ecology)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자본제 생산양식의 막대한 팽창 추세를 사회주의로의 이행의 필수조건으로 간주하는 한편, 자본제 생산양식의 파괴적 폭력성도 또한 강조한다. 그러나 마르크스 이론의 발전과 함께 첫 번째 관점은 더욱더 한 측면으로 치중되던 중, 스탈린이 생산력 증대를 위한 적정 조건을 제공함에 따라 자본주의에 대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려는 데까지 나아가게 되었다.
엥겔스가 이미《노동계급의 조건》에서 자연환경에 있어 산업 팽창의 파괴적 영향을 언급함과 함께, 마르크스도 생산과정의 자본주의적 전환은 모든 생산자의 고통을 수반하며, 또한 자본주의적 농업에 있어서 모든 진보는 농민에 대한 수탈뿐만 아니라, 토질을 황폐하게 하는 기술을 발전시킨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이러한 과정은 장기적으로 볼 때, 토지의 지속적인 산출원(産出源)을 파괴시킨다고 전망한다(《자본론》Ⅰ권 13장). 그리하여 자본주의에 있어서 생산은, 오직 땅과 생산자의 근력(筋力)등 모든 부의 원천들을 급격히 손상시킴으로써 자신의 생산의 사회적 전 과정의 기술과 조직들을 발전시킨다. 앞의 책(《자본론》Ⅲ권 46장)에서 마르크스는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인간생활의 생태학적 전제조건을 보존해야 할 인류의 의무에 관해 언급한다. 즉, 사회주의와 같은 고도의 사회 경제적 구성이라는 견지에서 볼 때, 토지에 대한 개인의 사적 소유는 한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소유되는 것만큼이나 나쁜 소지를 안고 있는 것이 된다. 전체 사회이건 한의 국가이건, 혹은 또 모든 현대 사회를 통틀어 보더라도 토지의 절대적 소유자란 있을 수 없다. 그들은 단지 그 점유자, 수익자이며 훌륭한 가장(家長)처럼 다음 세대에게 개선된 조건으로 넘겨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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