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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영 dilemma)

일상적으로는 어느 것을 선택하여도 곤란한 상황을 의미하지만, 논리학에서는 가언적(假言的) 판단을 대전제로 하고 선언적(選言的) 판단을 소전제로 하는 일종의 삼단논법을 가리킨다. "그는 옥상에 머물러 있으면 다 죽을 것이고, 창으로 뛰어 내리면 떨어져 죽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옥상에 머물러 있거나, 창으로 뛰어내리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러므로 그는 타 죽거나 떨어져 죽거나, 어느 한 쪽이다."와 같은 추리는 그 한 예이지만 그 구조에 의해서 네 개의 형식으로 나뉜다. ⓐ간단 구성적 ; A가 B이거나 C가 D이면, E는 F이다. A는 B이거나 C는 D이다. 그러므로 E는 F이다." ⓑ간단 파괴적 ; "A가 B이면, C는 D이거나 E는 F이다. C는 D가 아니거나 E는 F가 아니다. 그러므로 A는 B가 아니다." ⓒ복잡 구성적 ; A가 B라면 C는 D이다. 혹은 E가 F라면 G는 H이다. A가 B이거나 E가 F이다. 고로 C가 D이거나 G가 H이다(위의 예는 바로 이것이다). ⓓ복합 파괴적 ; ⓒ의 소전제를 "C가 D가 아니거나 G가 H가 아니거나 둘 중 어느 쪽이다."라고 하고, A가 B가 아니거나 E가 F가 아니다."라는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경우. 소전제에서 긍정 또는 부정된 선언적인 어떤 사항을 딜레마의 각이라고 하고, 각은 세 개 이상일 수 없지만 엄밀한 의미에서의 양도논법(兩刀論法)은 각이 두 개인 경우이다. 예로부터 딜레마를 사용한 여러 가지 궤변이 있지만, 이 추리를 옳게 하기 위해서는 1) 소전제가 엄격한 선언적(選言的) 판단일 것. 2) 대전제의 전반과 후반의 관계가 필연적일 것, 3) 소전제는 대전제의 전반을 긍정하거나 후반을 부정할 것 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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