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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大同])

중국에서 옛날『예기』「예운편(禮運編)」부터 현재까지 이상 사회를 표현하는 말로서, 예운편에서 원래 뜻은 가족ㆍ종족 안에서 사(私)가 없으며 쟁탈이 없고 따라서 치안을 위한 예(禮)의 규제가 필요하지 않는 소박한 원초(原初)의 공(公)의 상태를 말한다. 실은 각자가 성왕(聖王)의 예를 좇아 서로 안정된 무사(無事) 평온한 세계를 과거 속에서 관념화 해버리고 역으로 예의 세계를 차선(次善)의 소강(小康)의 세계라고 한다. 그 후 이 말은 지배자 측에서는 체제 지배의 점진적 개량을 정당화하는 유토피아처럼 애용되었지만, 다른 한편 농민반란 운동의 측에서는 사적 소유 또는 사적 소유의 불평등에 대한 직접적인 부정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 근대에 와서 국제주의ㆍ민주주의ㆍ사회주의를 받아들이기 위한 전통적 계기가 되었으며, 강유위, 손문, 모택동은 자기 나름의 의미로 사용하였다. 전통적인 대동사상은 천하의 공(公) 아래 개별적인 사(私)를 무시하고 흡수하는 관념이었음과 동시에, 사적인 개체를 그 실체인 기(氣)의 무한정성으로 복원(復元) 하는 것에 의해서 그 권리를 부정하는 측면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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