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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론] ([單子論, 프 monadologie〕)

라이프니츠의 모나드(단자)에 관한 형이상학설을 지칭한다. 그에게 있어서 모나드(프 monade)는 넓이를 갖고 있지도 않고 형(形)도 없으며 분할할 수도 없는 단순한 실체이다. 모나드는 힘, 작용(作用)을 실체화한 것으로 이것이 무수하게 모여 세계를 이루고 있다. 모나드의 작용은 표현(représentation)이다. 이것은 표상 작용이지만, 여기에는 명암이 있으며, 어두운 무의식적인 표현을 갖는 것은 물질적인 모나드 즉 '벌거벗은 모나드', '잠자는 모나드'라 부르는 것이고 영혼이나 또는 이성적인 정신의 모나드는 밝은 표현 작용을 갖는 것이다. 모나드의 명암 이행은 연속적이며 비약이 없고, 물질과 정신은 단지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된다. 최고의 모나드는 신이며 모나드는 신의 뜻에 의해서만 창조되고 또한 소멸된다. 모나드는 각각 내적 법칙에 따라 자기 발전하는 것으로 서로는 어떠한 작용도 미치지 않는다. 그는 이것을 "모나드는 창을 갖고 있지 않다."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모나드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세계를 표현하는 것 '우주를 비춰 주는 거울'이다. 따라서 모나드 간에는 서로 대응관계가 있으며 연락, 조화가 있다. 이러한 것들은 신이 미리 정한 것이며, 이러한 그의 예정조화(harmonie préétablie)의 사상에 의해서 기계론과 목적론의 대립이 극복되었으며 또한 심신의 대응관계가 설명되고 있다. 그의 비유에 따르면, 이 대응관계는 뛰어난 기술자가 만든 시계 두 개의 시각이 언제나 일치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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