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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법] ([歸納法, 영 inductive method〕)

귀납에 의거한 과학적 연구법. 특히 사물사이의 인과 관계를 확정하는 연구법을 말한다. 이것은 이미 베이컨에 의해서 윤곽이 드러났지만, 밀이 과학 연구에서 사용되는 주요한 귀납법을 다음의 다섯 가지로 분류한 것은 유명하다. 1) 일치법(一致法ㆍmethod Of agreement). 연구하려는 현상이 일어나는 몇 가지 사례의 전부에 공통되는 어떤 유일한 사정이 있을 때 이것은 그 현상의 원인 또는 결과이다. 이것은 인과관계를 암시하는 예비적인 방법이다. 2) 차이법 (method of difference). 연구하려는 현상이 일어나는 사례와 일어나지 않는 사례에서, 전자(前者)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정이 일정하다면 그 하나의 사정은 곧 현상의 원인 또는 결과이다. 이것은 일치법(一致法)에 암시된 인과 관계를 실험적으로 확정하는 것이 된다. 3) 일치 차이 병용법(一致差異倂用法ㆍjoint method of agreement and difference)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몇 가지 사례에 있어서 공통된 사정이 오직 한 가지이고, 그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몇 가지 사례에서는 그 사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만이 공통점일 경우, 이 사정이 바로 그 현상의 원인 또는 결과이다. 이것은 일치법을 적극적 또는 소극적인 양면에서 사용한 경우로 볼 수 있다. 4) 잉여법(剩餘法ㆍmethod of residues). 어떤 복잡한 현상 A가 다른 복잡한 현상 B의 결과임이 알려져 있고 더욱이 B의 일부분인 b가 A의 일부분인 a의 원인임을 아는 경우, A로부터 a를 뺀 나머지는 B에서 b를 뺀 나머지의 결과이다. 이 방법을 약간 바꾸어 응용하면, 어떤 복잡한 현상에 이미 알고 있는 원인의 결과로서 설명될 수 없는 부분이 남아 있을 경우 이것에 대한 미지의 원인을 암시하는 데 도움이 된다(해왕성의 발견은 이 방법에서 얻어진 것이다). 5) 공변법(共變法ㆍmethod of concomitant variations) 어떤 현상이 일정한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다른 현상도 역시 일정한 방식으로 변화한다면 이 양자는 인과 관계를 지녔거나 아니면 공통된 원인에서 비롯된 결과이다. 4), 5)는 양적 관계를 연구하는 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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