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책 처음으로 | 사전 | 자유게시판 | 회원자료 | 로그인

 
마르크스주의 | 인물 | 정치경제학 | 미학 | 철학 | 한국현대사회운동 | 한국사회주의운동가

       ■ 의견바로가기

[과학] ([科學, 영ㆍ프 science, 독 Wissenschaft])

원어 는 학문 일반(學問一般)을 의미하고, 영어의 science는 특히 자연과학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지만, 과학이란, 자연과 사회의 사실을 여러 분야로 구분지어 그 모두에 관한 실증적, 합리적인 인식 또는 그 성과를 말한다. 따라서 과학은 사실의 관찰에서 시작하여 분석, 종합, 영역, 귀납, 가설, 구성, 실험 등 모든 논리적 수단을 구사하면서 사물의 구조나 사상(事象)간의 법칙을 파악하고 각 분야마다 계통적인 인식을 완성한다. 과학적 인식은 일정한 논리적 수속을 밟으면 누구에게나 확인될 수 있는 객관적 지식으로서, 각 분야마다 역사적으로 축적된 지식은 사회 공공의 재산으로서 의의를 지닌다. 과학의 대상인 사실 세계는 그 끝이 밝혀질 수 없는 것인 이상, 과학은 끊임없이 진보, 발전하되 완결될 수는 없다. 따라서 한 세대의 과학적 지식은 그런 의미에서는 상대적이지만, 그것은 객관적, 절대적인 것을 향해 끊임없이 접근을 계속하는 것이다. 많은 과학을 어떻게 분류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인간의 정신능력에 근본을 둔 F.베이컨의 분류 이래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이들 분류의 대부분은 대상의 차이에 따르는 것이지만, 신칸트학파의 빈델반트나 리케르트가 제창한 자연과학, 역사과학, 문화과학이라는 분류는 연구 방법에 근본을 둔 것이다. 한편 자연에도 역사가 있고 사회는 자연에서 발전된 이상, 과학을 크게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둘로 나누는 것도 타당성이 있다 하겠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다 같이 연구의 진보와 함께 더욱 더 특수화 또는 세분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이들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라는 것은 오늘날의 과제로 남는다. 화학은 여러 각도에서 사실을 구분지어서 연구하지만 현실을 구체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불충분하다. 오늘날에는 가끔 여러 학문 분야 상호 간의 통합적(interdisciplinary)인 연구가 일정하게 진행되고 있다.
⇒ 자연과학. 사회과학, 역사과학, 문화과학
■ 인접어

공상적 사회주의
공자
공작인
공준
공통 감각
과학
과학 비판
과학기술 혁명
과학을 위한 과학
과학적 경험주의
과학적 사회주의

뒤로
■ 의견

 



HOME - 후원방법 안내 - CMS후원신청 - 취지문 - 사용 도움말 - 회원탈퇴하기

2002 노동자 전자도서관 "노동자의 책" 만들기 모임
120-702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202호 44
laborsbook@gmail.com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 www.laborsbook.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