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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마인샤프트ㆍ게젤샤프트] (〔독GemeinschaftㆍGesellschaft〕)

독일의 사회학자 퇴니스(F. Tönnies)가 그의 저서 Gemeinschft ind Gesellshaft 에서 역설한 사회 결합의 두 가지 형태(공동 사회와 이익 사회로 번역됨)이다. 게마인샤프트의 가장 순수한 형태는 가족 내부에서 특히 어머니와 자식의 결합으로, 이와 같이 그 어떤 특정한 의도에 근본을 두지 않고, 구성원 상호 간에 감정적(感情的)으로 융합하고 전인격(全人格)을 지닌 자들끼리 서로 결합하여 운명을 함께 하는 결합 형태를 가리킨다. 게젤샤프트는 그 구성원의 확실한 의도에 따라서 성립되는 결합 형태이며, 각자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추구하기 위하여 그 목적에 관계되는 인격의 일부분만을 서로 결합시키는 것이다. 구성원 간의 관계는 본질적으로 소원(疏遠)하며 잠재적인 적대 관계가 항상 뒤따른다. 퇴니스는 이 두 가지 형태에 대응하는 의지 형태로서 본질 의지(Wesenswille)와 선택 의지(Kürwille)를 구별한다. 전자는 인간의 본질적인 발로(發露)로서 자연적인 충동이나 욕구이고, 후자는 이해득실을 타산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퇴니스는 게마인샤프트가 지배적인 시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 르네상스 이래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이러한 과정은 불가피하게 나타나며, 종국적으로는 양자를 지양한 보다 높은 단계의 사회가 올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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