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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假說, 영 hypothesis〕)

억설(臆說), 가정(假定)이라고도 말한다. 일상용어로 본다면, 가정은 가설보다도 가벼운 의미로 사용한다. 가설은 과학이론에서 사용되는 가정을 말하는데 이것은 일련의 현상을 통일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준칙이며, 그러한 준칙을 따르는 추리에는 아직 알 수 없는 인자(因子)가 관계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불완전한 것이다, 따라서 과학의 발전 단계에서 어떤 가설이 제출되는 단계는 충분한 논증을 거친 객관적 진리라고는 인정하기 어려운 개연적(蓋然的)인 것이다. 그러므로 가설과 다른 이미 알고 있는 진리를 함께 결부시켜, 거기에서 이끌어 낸 결론이 사실과 일치하는지 아닌지를 관찰과 실험에 의하여 확인함에 따라서 가설의 진위가 검증된다. 모든 면에 걸쳐 검증된 가설은 과학사의 정설(theory)로 되어 객관적 진리로 인정된다. 따라서 가설이란 과학 발전의 필연적인 단계로 생각할 수 있다. 서로 대립하는 두 개의 가설에서 그 진위를 검증할 때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실험을 가리켜 결정적 실험(crucial experiment)이라고 말한다. 가설은 자연과학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가설은 어느 대상 영역의 전체에 관한 것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각기 좁은 영역에서만 관계되는 경우도 있다, 과학 연구에서 가설을 세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1) 사실에 의해야 한다. 2) 이미 검증된 바 있는 다른 명제와 일치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새로운 가설이 이미 알고 있는 명제와 외견상으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3) 가설은 거기에서 연역된 결론이 사실과 비교, 검증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4) 가설은 필요하고도 충분한 것이어야 한다. 가설의 이러한 요건(要件)을 구비하고 있지는 않지만, 연구를 진행할 때의 수단으로서 유효한 가설을 작업 가설(working hypothesis)이라고 한다. ⇒ 가정,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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