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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김영현 소설집
김영현 지음 / 창작과비평 / 199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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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역사속에는 영구불변한 진리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안 우리의 삶을 걸 만한 진리는 있을 것이다. 그것을 찾아가는 길이 바로 우리의 도덕이며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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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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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단의 땅 1~3 전권 - 아쿠다가와상 수상작가 대하정치소설
이회성 지음 , 이호철,김석희 공역옮김 / 미래사 / 198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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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흑과 폭압의 70年代 ‘7.4'의 감격을 배신하고 민중을 내려친 '유신'의 철퇴! 학원간첩단, 김대중납치, 민청학련, 인혁당 사건으로 숨가쁘게 이어지는 고문과 조작, 피어린 탄압.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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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희의 오월
박효선 지음 / 한마당 / 199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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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희의 오월>은 한마디로 서사극과 사실주의극과 마당극이 결합된 역동적인 무대국이다. 전체적인 진행은 5.18광주항쟁 때 죽은 어느 대학생의 누이 동생의 해설로 이끌어지고 개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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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없는 산
정도상 지음 / 웅진출판 / 1995-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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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익명의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자신의 삶 앞에 펼쳐진 제 몫의 무게를 견디며 말없이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들. 그러나 평범하게만 보이는 그들의 일상에는 치열한 삶의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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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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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김영현 지음 / 실천문학사 / 199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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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 시대의 불꽃같은 이야기들!
시인으로 소설가로 활동 중인 저자의 소설집. 80년대 우리의 삶을 고달프게 하고, 나날의 일상을 절망적으로 만드는 그 억압의 실체를 파헤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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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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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슬픔 上/下 - 신경숙 장편소설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199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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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숙 첫 번째 장편소설 『깊은 슬픔』. 한 여자와, 그녀가 짧은 생애 동안 세상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가의 예민하면서도 따뜻한 시선과 미세한 삶의 기미를 포착해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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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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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 - 소설로 본 근대사 1930년대 전반기
이태준,한설야,채만식 외 지음 , 서경석 엮음옮김 / 예문 / 198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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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대, 한 사회의 거울로서 문학이 보여주는 현실인식과 미래에 대한 전망의 성패를 우리는 너무 성급히 판단해 오지 않았던가? 특정한 정치이념 · 문학적 주장에 기울지 않은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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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의 죽음 - 4.3.사건을 다룬 단편집
김석범 지음 , 김석희옮김 / 소나무 / 198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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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주도 4.3사건」을 소재로 한 나의 소설이 우리말로 옮겨져 널리 익히는 기회가 마련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이 30년 전의 첫 작품집의 번역소개는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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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잎처럼 - 5월광주 대표소설집
공선옥,정도상 외 지음 / 풀빛 / 199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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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는 이 시대 우리문학의 가장 밑바닥에 잠재된‘양심’의
보루가 되었고 지금도 그러하다.‘광주’는 고은，신경림 등 원로문인들을 위시하여 80년대에 등단한 거의 모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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