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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잡부 해부학 - 내가 노가다 하리라 꿈엔들 생각에 했겠냐
남규원 지음 / 변증법 / 2009-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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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恨)민국은 개 쓰레기 같은 용역의 나라.
대한(恨)민국은 하루살이 일용잡부의 나라.
전국 7000개를 육박한 용역 (인력)사무소 속에서
탄광 노동자와 환경미화원(청소부)보다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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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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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칠지만 맞잡으면 뜨거운 손 - 노동형제들의 생활글모음
정윤희 외 86명 지음 / 광주 / 198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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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철저하게 대상화하는 제도교육의 병폐들을 척결하고 ‘더블어 함께 사는 삶’을 위한 부대낌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야학이다.
여기에 모은 글들은 힘겨운 하루의 작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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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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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찰을 서며
정화진 지음 / 민족문학의 현단계 / 198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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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진(본명 황의돈)은 1960년 경기도 파주에서 교사인 아버지 황남주와 어머니 서채봉의 2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서울에서 신용산국민학교와 숭실중학교, 동성고등학교를 거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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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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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이제 주인되어
이옥순 지음 / 녹두 / 1990-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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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 원풍모방 노동조합 총무, 서노련 부위원장으로 암울했던 70.80년 한국노동계에서 온몸으로 싸워온 이옥순씨의 수기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3년 3개월의 수배가 끝나고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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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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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여공애사
다까이 또시 지음 , 편집부옮김 / 백산서당 / 198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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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는 숯을 굽는 분이었는데 끼후와 시즈오까의 산을 전전하며 일을 하셨기 때문에 나도 어릴 때부터 산에서 자랐고 국민학교도 제대로 못 다녔습니다. 나의 학력은 국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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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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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둣돌 2호 1992년 겨울호 - 자주 민주 통일을 열어가는 문학계간지
정도상 외 지음 / 두리 / 199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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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둣돌』 창간호에서 보여준 대중들의 반응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 부족한 능력과 어려운 형편에서도 마음을 다잡아 준비한 것인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가져왔다고 감히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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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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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둣돌 3호 1993년 봄호 - 자주 민주 통일을 열어가는 문학계간지
남정현,홍성담,김남일 외 지음 / 두리 / 199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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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민족문학은 대선을 피해갈 수 없다. 대선의 과정에서 어느 만큼 기여를 했는가는 지금 돌이켜보아도 아주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대선에 관한 한,지극히 사후 평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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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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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둣돌 4호 1993년 10월호
오성찬,방현석 외 지음 / 두리 / 199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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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좌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는 경실련의 신대균 씨, 민족통일 연구원의 길정우 박사, 민주주의 민족통일전국연합 자주통일위원회의 조성우 씨, 중앙일보 통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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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앗긴 일터
장남수 지음 / 창작과 비평 / 198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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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풍모방 해고 노동자의 수기. 50년대 말에 빈농의 딸로 태어나 60년대 농촌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70년대에 산업전선에 뛰어들어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싸우다가 투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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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글 - 구로노동자문학회보 제6호
조기조 외 지음 / 구로노동자문학회 / 199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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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무겁습니다. 우리는 지난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노동과 잔업에 지친 몸을 추스리면서도 우리들의 삶에 파릇한 희망의 새싹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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