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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938 KB)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황광우 지음
출판사 - 거름
초판일 - 1992-03-05
ISBN -
조회수 : 3402

● 목 차

서문
시련 속에서 = 3

제1부 그렇소, 우리는 사회주의자요!
1. 어머니를 그리며 = 24
2. 혁명적 노동자는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 27
3. 노동운동과 과학적 사회주의의 결합 -『공산당 선언』의 학습 사례 = 44
4. 한 남한 사회주의자의 선언 = 54
5. 자본가 정주영과 노동자 김용숙의 차이 = 61

제2부 모색
1. 『뗏목을 이고 가는 사람들』 서문 원본 = 70
2. 무엇을 버릴 것인가 = 73
3. 다시 태어나야 할 사노맹 = 85
4.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 144
5. 세상을 절망하던 날 = 146
6. 장기표 동지에게 드리는 글 = 148

제3부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
1. 2000년대를 꿈꾸며 = 179
2. 왜 합법 정당인가! = 183
3. 노선 변경에 즈음한 자문 자답 = 190
4. '민주 정부 수립'은 환상 = 198
5. 사회 개혁 운동을 제안한다 = 205
6. 한 혁명가가 학생들에게 보내는 편지 = 218

제4부 시련을 뚫고
1. 동지가 노동자 정당의 결성에 앞장서야 합니다 = 236
2. 한국노동당은 다짐한다 = 240
3. 유리하게 열리는 정치 공간 적극 참여하자 = 250
4. 선배님, 윤한봉 선배님, 올해엔 꼭 돌아오셔야 합니다 = 256
5. 조사 없이 발언권 없다 = 261
6. 역사에 깊게 패인 패배주의를 낙관주의로 바꿔 나가자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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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황광우가 그동안 자신의 저작들 그리고 각종 잡지에 발표했거나 미발표로 남겨두었던 글, 인노련의 지하간행물인『노동자의 길』과『사회주의자』에 필명으로 내보냈던 글들을 모으는 한편 합법적인 노동자정당을 선언하고 공개적인 활동에 나선 자신과 노동운동의 앞날을 모색하는 글들을 묶어놓은 책이다.
저자는 80년대 중·후반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 가운데 하나였던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인노련)의 핵심적인 이론가이자 활동가였다. 이 책은 저자가 90년대 초반 비합법 전위정당 노선을 포기하고 합법적인 노동자정당(한국노동당) 노선으로 변화하는 바로 그 시점에 발표한 책이다. 그런만큼 노선전환을 주도했던 대표적인 이론가 가운데 하나였던 저자의 글들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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