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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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전집 2 - 산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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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지음 |
출판사 - 민음사 |
초판일 - 2000-04-20 |
ISBN - |
조회수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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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부
綿棒(면봉) = 15
駱駝過飮(낙타과음) = 19
無題(무제) = 23
治癒(치유)될 기세도 없이 = 25
밀물 = 27
小鹿鳥(소록도) 謝罪記(사죄기) = 29
요즈음 느끼는 일 = 32
金利錫(김이석)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 37
養鷄(양계) 辨明(변명) = 42
장마 풍경 = 47
토끼 = 50
물부리 = 52
모기와 개미 = 55
生活(생활)의 克服(극복) = 59
朴寅煥(박인환) = 63
金星(금성)라디오 = 65
재주 = 68
茉莉書舍(마리서사) = 71
壁(벽) = 76
飜譯者(번역자)의 고독 = 79
民樂記(민락기) = 81
三冬有感(삼동유감) = 85
나의 變愛詩(연애시) = 88
멋 = 90
原罪(원죄) = 94
解凍(해동) = 96
무허가 이발소 = 98
世代(세대)와 話法(화법) = 100
美人(미인) = 102
臥禪(와선) = 104
眩氣症(현기증) = 106
흰옷 = 109
敎會美觀(교회미관)에 대하여 = 111
이 일 저 일 = 113
제2부
讀者(독자)의 不信任(불신임) = 119
아직도 안심하긴 빠르다 = 122
나의 信仰(신앙)은 <自由(자유)의 회복> = 124
放送劇(방송극)에 異義(이의) 있다 = 127
創作自由(창작자유)의 조건 = 129
<文藝映量(문예영화)>붐에 대해서 = 132
제 精神(정신)을 갖고 사는 사람은 없는가 = 139
文壇推薦(문단추천)제 廢止論(폐지론) = 145
實利(실리)없는 勞苦(노고) = 150
知識人(지식인)의 社會參與(사회참여) = 152
實驗的(실험적)인 문학과 정치적 자유 = 158
不穩性(불온성)에 대한 비과학적인 억측 = 161
제3부
새로움의 摸索(모색) = 167
詩(시)의 <뉴 프런티어> = 175
詩(시)의 완성 = 178
世代交替(세대교체)의 延手票(연수표) = 181
大衆(대중)의 詩(시)와 國民歌謠(국민가요) = 185
詩人(시인)의 精神(정신)은 未知(미지) = 187
生活現實(생활현실)과 詩(시) = 190
히프레스 文學論(문학론) = 200
<難解(난해)>의 帳幕(장막) = 207
진정한 현대성의 지향 = 212
文脈(문맥)을 모르는 詩人(시인)들 = 217
演劇(연극)하다가 詩(시)로 전향 = 226
作品(작품) 속에 담은 祖國(조국)의 試鍊(시련) = 231
새로운 倫理氣質(윤리기질) = 236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 242
詩(시)여, 침을 뱉어라 = 249
反詩論(반시론) = 255
<평론의 권위>에 대한 短見(단견) = 265
韓國人(한국인)의 哀愁(애수) = 367
評壇(평단)의 整地作業(정지작업) = 276
가장 아름다운 우리말 열 개 = 278
제4부
詩作(시작) 노우트 = 285
書翰集(서한집) = 310
日記抄(일기초) = 320
제5부
詩 月評(시 월평) = 349
제6부
義勇軍(의용군)(小說(소설)) = 413
의용군(소설)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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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사회의 거부가 언어의 거부로 이어졌던 자유의 시인, 자기 검열을 몰랐던 직선의 산문가, 50이 다 되도록 갓 스물의 청청한 젊음을 가지고 있던 지식인 김수영, 그는 우리 시대의 가장 서슴없고 가장 치열한 양심의 극(劇)이었다. 一 유종호
김수영
1921년 서울 종로에서 출생.
1935-1941년 선린상업학교. 동경 성북고등예비학교에 다니며 연극 공부.
1945년 연극에서 문학으로 전향. 시「廟庭의 노래」발표.
1946-1948년 연희전문 영문과 4년에 편입. 졸업은 하지 않음.
1949년 김경린 등과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간행.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북한군 후퇴시 징집되어 북으로 끌려가 강제 노동을 하다 탈출,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됨.
1952년 포로수용소에서 석방. 부산, 대구에서 통역관 및 선린상고의 영어교사 등을 함.
1959년 1948-1959년 사이에 발표한 시를 모아 개인시집 『달나라의 장난』(춘조사) 간행.
1960년 4 · 19 혁명 일어남. 이후 죽기까지 현실과 정치를 직시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시와 시론, 시평 등을 잡지, 신문 등에 발표. 왕성한 집필활동을 함.
1968년 6월 15일 밤 귀가길에 집 근처에서 버스에 치어 머리 다침. 의식을 잃고 6월 16일 영면에 듦.
1974년 시선집 『거대한 뿌리』(민음사) 간행.
1975년 산문선집 『시여, 침을 뱉어라』(민음사) 간행.
1981년 『김수영 전집』 시 • 산문 (민음사) 간행.
1982년 민음사에서 〈김수영 문학상〉을 제정하여 제1회 수상자로 정희성을, 수상작으로 『저문 강에 삽을 씻고』를 각각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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