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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광장에 아침햇살이 떨어지기 전에 (2 MB)
광장에 아침햇살이 떨어지기 전에
동부노동자문학회 지음
출판사 - 장백
초판일 - 1995-03-26
ISBN -
조회수 : 1472

● 목 차

제1부 시

「가을 한 날」외 / 이미애 = 11
「산동네 백일홍」외 / 박인섭 = 18
「어부 홍씨 - 선유도에서」외 / 변경섭 = 28
「기억의 저편」외 / 신순봉 = 38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데」외 / 이범준 = 50
「첫눈 오는 날」외 / 김미선 = 54
「고추모를 심던 날」외 / 고영심 = 61
「세상의 한가운데」외 / 정국진 = 67

제2부 소설

「몰락의 경험」 / 박윤우 = 71
「개똥벌레」 / 박형근 = 88
「쓰러져 누운 도시」 / 이미애 = 102
「상가 사람들」 / 박향란 = 122
「고장난 시계」 / 강명숙 = 131
「어느 가을의 초상」 / 송미수 = 135
「기억의 추」 / 김재호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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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문학이란 무언가. 문학이란 행위의 역사, 사회적 역할을 논하는 섣부른 짓을 할 수는 없겠지만,이 한권의 책을 내면서 우리는 많은 생각들을 한다.
글을 쓰는 우리의 행위로부터 세상과 역사를 읽고 표현하는 일에까지,세상과 역사라는 거창한 명제가 결국은 평범한 우리의 일상 속에 있음을 우리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다시 깨닫는다.
기능하면 많은 글을 실으려고 애를 썼다. 하나하나가 모두 놓칠 수 없는 작품들이었으므로. 그러나 상대적으로 소설이 풍성하여 예정된 원고량을 감당하기 힘틀었고,작품을 아끼는 회원들의 추고(推考) 욕심에 기한이 밀리다가 결국 빠진 회원들의 작품이 더러 있었다. 아쉬운 일이다. 특히 의욕적으로 활동하던 변가영, 이정은 두 명의 회원 작품과 새로 등록한 한주석,신태균의 작품이 빠진 게 아쉬운 일이다. 또한 생활공간의 이동으로 구로문학회에서 활동하는 전회원 곽해룡의 소설이 우여곡절 끝에 빠진 것에도 쉽게 접을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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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광장에 아침햇살이 떨어지기 전에 (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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