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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희망
김기홍 지음
출판사 - 갈무리
초판일 - 2002-01-20
ISBN - 9788986114423
조회수 : 394

● 목 차

제1부 내가 지은 집 = 7,10,1
서시 = 9,11,1
나를 본다 = 10,12,1
돌담 = 11,13,1
조약돌 = 12,14,2
자갈 = 14,16,2
칼 = 16,18,2
철 잃은 꽃 = 18,20,1
이렇게 살아 = 19,21,1
강물 3 = 20,22,2
갈대 숲에서 = 22,24,1
삽질 = 23,25,1
겨울나기 = 24,26,1
내가 지은 집 = 25,27,4


제2부 꿈을 찾아서 = 27,29,2
우울한 계절 = 29,31,1
집 보기 = 30,32,1
봄날 = 31,33,1
휴면기 = 32,34,3
병원을 나서며 = 35,37,2
꿈을 찾아서 = 37,39,4


제3부 남기고 온 시 = 39,41,2
떠돌다 = 41,43,2
비요일 = 43,45,2
우기(雨期) = 45,47,1
수작 = 46,48,2
철새 = 48,50,1
비닐 = 49,51,1
남기고 온 시 : 거창 제일교회 수녀님께 = 50,52,5


제4부 살아남기 = 53,55,2
살아남기 = 55,57,3
등불 = 58,60,2
삼월의 죽음 = 60,62,3
휴식시간 = 63,65,1
노을 = 64,66,2
소모품 = 66,68,3
오늘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 69,71,4


제5부 슬픈 희망 = 71,73,2
출근 = 73,75,1
슬픈 희망 = 74,76,3
달래야 달래야! : 일터로 가자 1 = 77,79,3
달래야 달래야! : 일터로 가자 2 = 80,82,2
달래야 달래야! : 진달래 = 82,84,1
밤에 피는 꽃 = 83,85,2
아이 = 85,87,3
잡부 최씨 이야기 = 88,90,4
하늘로 가는 길 = 92,94,5


제6부 하늘 보기 = 95,97,2
강물 = 97,99,2
톱질 = 99,101,2
가공 = 101,103,1
공중전화 = 102,104,1
신(神) = 103,105,3
마감시간 = 106,108,1
하늘 보기 = 107,109,4


제7부 몸 바꾸는 날 = 109,111,2
눈을 어둡게 하는 것 = 111,113,1
모내기 = 112,114,1
늦모내기 = 0,117,0
품앗이 = 118,120,2
살날 = 120,122,2
유산 = 122,124,2
안개 = 124,126,2
지게 = 126,128,3
몸 바꾸는 날 = 129,130,2
개꽃 = 130,132,2


해설 : 패스 카드 시대의 의리지기 / 맹문재 = 132,134,24
후기 : 시집을 덮으며…… / 김기홍 = 156,158,7
독자의 글 = 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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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김기홍의 시집. 총 7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58여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논도 밭도 지워진 세상 빈자리 세월을 덜어내느라 징허게 땀도 많아라 제비들 찾아와 지잘지잘 지 잘났다 지저귀다 사라지고 부산항 마산항 갈매기들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열차에 몸을 실은 까치들 철근을 물고 날다 뛰다 뛰다 날다 뼈도 남아나지 않겠다 거품 물고 날아가 버린 공사장 소금물 뱉어내는 질척한 아파트 저 질긴 목숨들 아직 발을 뺄 수 없어 순천만 갯벌 노을보다 붉은 피에 젖네 제 그림자들 늘이어 세상 눈물 지우네> - <철새> 중에서.

저자 김기홍(金祈虹)은 1957년 전남 순천시 주암면 구산리 금곡마을에서 태어났다. 주암초등학교, 주암중학교를 졸업한 뒤 순천농림전문학교(현 순천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승주문학회, 사계문학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1984년 『실천문학』에 시 「강선을 풀며」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해방시 동인, 순천 놀이패인 두엄자리, 주암문화연구회, 일과시 동인으로도 활동했다. 『월간 음악』 기자를 거쳐 임진강 파평교, 주암댐, 상사 조절지댐, 창원·진해·진주 아파트 공사 등 현장에서 일했다. 시집으로 『공친 날』 『슬픈 희망』이 있다. 1984년 농민신문사 주최 제1회 농민문학상을 수상했다. 2019년 7월 26일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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