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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서
정안면 지음
출판사 - 황토
초판일 - 1991-01-10
도서소장처 -
조회수 : 11

책 소개

이 시집 전체를 통하여 그가 열렬하게 외치고 있는 사랑한다는 것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의 마을에는 점차 사랑의 빛깔과 사랑의 의미와 사랑꽃 무더기는 사라져 보이지 않는'
이 시대 속에서 산다는 것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은 누구나 그 어떤 대상을 향해 사랑을 퍼붓지 않고 단 하루라도 살 수 없댜
인간역사의 출발부터 사랑은 있어 왔다 그리고 거기에 인간 사랑의 문학이 있었고, 戀詩가 있었고, 사랑의 본질과 실체가 변화· 발전되어 왔댜
지금껏 우리 인간의 문학은 사랑의 본질이 무엇이며, 그것은 어떻게 완성되는가를 끝없이 되물어왔고, 또한 인간이 벌일수 있는 온갖 형태의 사랑의 실체를 보여주기 위해, 그걸 온몸으로 체득하기 위해 몸부림쳐온 역사였댜
시인이라면 시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그 누구라도 사랑의 詩를 써보거나 읽지 않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아니, 詩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 하는 문외한일지라도 사랑의 편지를 써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인간의 역사는 상징적으로 말하면 사랑하기 위해서 편지를 써온 역사이다 그런데 요즘 세상은 어떠한가? 인간사의 모든 슬픔과 죄악과 불신은 왜 존재하는가?
정안면 시인은 끝없이 묻고 말한댜 사랑을 통하여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사랑을 통하여 오늘의 삭막한 현실올 따뜻한 세상으로 만들어보자고.
값싼 사랑, 값싼 눈물, 하잘것없는 대상에 대한 싸구려 사랑타령일지도 그 속에 인간의 무게, 인간의 혼이 실려있다면 이 세상의 더러움과 추악함을 씻어낼 수 있는 ‘정화제’라고.
그러므로 정안면의 詩는 ‘사랑부재시대' '인간부재시대’에 어떻게 삶 살아야 할지를 묻는 고해성사이자 참회록이며 자기자신을 향한 끝없는 자기 갈무리인 셈이댜
우리가 살아있다면 스무살 푸른 영혼으로 되돌아가 저문 강물에 슬프고 사악한 넋쪼가리 하나둘씩 쏟아붇고, 인간이 인간이기를 확인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멋진 사랑을 찾자고, 그리하여 살아있음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랑했으므로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어서 빨리 다가와야한다고, 허허벌판 세상을 향하여 그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외침, 그 부르짖음을 통하여 이 시인의 사람됨, 이 시인의 새하얀 순결성의 미학을 확인할 수도 있겠다

- 이 시인을 말한다 중에서 (강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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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내 그대를 사랑하기까지는 = 13
사랑 = 16
사랑의 기도 = 18
사랑의 이름으로 = 20
사랑은 어디서 오는가 = 22
내 그대의 사랑이 되고 싶다 = 23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 25
사랑에 대하여 = 27
사랑은 열망입니다 = 29
사랑의 별 = 30
살며 사랑한다는 것은 = 32
사랑, 너를 부르면 = 34
사랑의 빛깔 = 36
사랑의 의미 = 38
사랑의 강물 = 40
사랑의 길 = 42
사랑꽃 = 44
사랑의시 = 45
사랑의 별이 되어 = 47
그리운 얼굴 = 48

2
엽서 한장 = 51
기다리는 마음 = 52
그대 = 54
별이 되어다오 = 56
그대의 등불 = 57
그대를 위하여 = 59
그리운 사람 = 61
봄밤 = 63
오월이 오면 = 65
별을 보며 = 67
때때로 삶은 = 68
저 푸른 자유의 얼굴로 = 69
희망을 위하여 = 71
고향의 별 = 72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 74

3
눈물 = 77
만추 = 79
첫눈 = 80
겨울행 = 81
귤 한 개 = 82
만조 = 83
노을길 = 84
기적소리 = 85
얼굴 = 86
별꽃 = 87

4
사랑이 있기에 = 91
붉은 꽃 = 92
사람꽃 = 93
희망 = 94
시는 = 95
시인은 누구인가 = 96
모국어 = 97
맹종과 항거 = 98
오늘의 시를 위하여1 = 99
오늘의 시를 위하여2 = 100
편지1 = 101
편지2 = 102
편지3 = 103
편지4 = 104
편지5 = 105

이 시인을 말한다 / 강형철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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