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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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과 하나되는 그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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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익환 외 13인 지음 |
| 출판사 - 우리 |
| 초판일 - 1985-04-15 |
| ISBN - |
| 조회수 :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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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축시 / 문재린
책을 내면서
우리는 간다 / 문익환
왜 여태 몰랐을까? = 10
나는 가고 너는 와야지 = 13
꿈을 비는 마음 = 15
우리는 간다 = 19
전태일 = 21
부탁 / 고은
부탁 = 26
모닥불 = 29
그 날이 올 때까지 / 문병란
그 날이 올 때까지 = 36
고향의 들국화 = 41
우리의 소원 = 44
3·8線 = 48
땅의 戀歌 = 51
민중과 하나 되는 그 날까지 / 백기완
민중과 하나 되는 그 날까지 = 56
젊은 날 = 61
니가 나의 同族인가 / 박봉우
휴전선 = 72
황지의 풀잎 = 75
大地의 大特號活字 = 77
니가 나의 同族인가 = 79
갈길 / 신경림
前夜 = 82
罷場 = 83
갈길 = 85
눈길 = 86
잔칫날 = 87
서울길 / 김지하
형님 = 90
가벼움 = 91
서울길 = 93
元達里의 아버지 / 조태일
國土序詩 = 96
굼뱅이 = 98
모래·별·바람 = 100
어머님 곁에서 = 102
元達里의 아버지 = 104
그대 못 다 부른 슬픈 노래를 / 양성우
겨울 共和國 = 108
新出兩班歌 = 113
이태원에서 = 119
그대 못 다 부른 슬픈 노래를 = 121
새벽이 오기까지는 / 정희성
8·15를 위한 북소리 = 124
아버님 말씀 = 128
친구에게 = 130
새벽이 오기까지는 = 132
다시금 우리들의 사랑은 = 134
핏빛 날개를 치며 / 김용택
섬진강 = 138
핏빛 날개를 치며 = 141
마당은 비뚫어졌어도 장구는 바로 치자 = 145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 김준태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 152
국밥과 희망 = 155
기계속에서 = 157
三八線 앞에서 北韓 땅을 바라보는 技法, 그리고 統一을 꿈꾸는 슬픈 色酒歌 = 159
반달 = 161
사람들의 마을 / 이시영
序詩 = 164
너 = 165
정님이 = 166
이름 = 169
사람들의 마을 = 171
어느 해 5월 / 하종오
秋收 = 176
들 = 177
返葬 = 179
埋葬 = 181
어느해 5월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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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문익환, 백기완 등의 육필시집을 그대로 편집하여 작성한 14인 시집이다. 통일 등의 주제로 14인의 시인들이 절절히 써내려간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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