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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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창살에 햇살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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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주 지음 |
| 출판사 - 창작과비평사 |
| 초판일 - 1992-10-20 |
| ISBN - |
| 조회수 :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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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5부 학살
학살1 = 12
학살2 = 15
학살3 = 16
학살4 = 18
학살5 = 20
달 = 21
매국 = 23
무등산을 위하여 = 25
살아 남은 자들이 있어야 할 곳 = 26
옥좌 = 27
그 나라에서는 7년 동안 = 28
그후 아무도 나를 = 32
어서 가서 마을에 가서 = 34
우익 쿠데타 = 36
오월 그 날이 다시 오면 = 38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월의 싸움은 = 43
한 사람의 죽음으로 = 46
무덤 앞에서 = 48
옥중에서 홍남순 선생님을 뵙고 = 50
발언 = 51
망월동에 와서 = 53
남의 나라 이야기 = 55
산 = 57
제6부 풍자와 단상
맨주먹 빈손으로 = 60
名醫 = 61
황소 뒷다리에 붙은 진드기 같은 세상 = 63
할머니 세상 = 64
법 앞에서 만인이 평등하답니다 = 66
막걸리 반공법 = 68
다시 와서 이제 그들은 = 70
개 같은 내 인생 = 71
개들의 경쟁 = 72
세상사 = 74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는 어느 백성의 이야기 = 75
깡패들 = 76
반공이 국시인 나라에서는 = 77
풍속도 = 78
개털들 = 80
싸가지 없는 새끼 = 81
대통령 지망생들에게 = 82
유세장에서 = 84
지방색 = 86
사실이 그렇지 않느냐 = 88
산에 올라 = 91
남도의 피바다 앞에서 = 92
시궁창에 대갈통 처박고 = 94
가다밥 = 95
그 나라에 가거든 = 96
대단한 나라 = 98
그러나 나는 잘 된 일인지 못된 일인지 = 100
대통령 하나 = 101
세상에 = 102
率然 = 104
저 언덕 다 건너면 = 105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 107
한자 풀이 = 108
어느 날 술집을 나오면서 = 109
살아 남아 다시 한 번 칼자루를 잡기 위해서 = 110
관료주의 = 111
어느 개에 관해서 = 113
전후 36년사 = 115
남의 나라 장수 동상이 있는 나라는 = 116
함정 = 117
아나 법 = 118
자리 = 120
재순이네 = 121
너는 총각 나는 처녀 = 122
똥누는 폼으로 = 123
세상은 고이 잠들고 = 124
세상으로 말할 것 같으면 = 125
남과 북 = 128
주인과 개 = 129
개들의 습격을 받고1 = 130
개들의 습격을 받고2 = 132
어서 오세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 136
모가지1 = 137
여물 = 139
사료와 임금 = 140
세상 참 좋아졌지요 = 142
세상 참 = 143
전업 = 144
옳지 옳지 = 146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 147
아저씨 아저씨 = 148
허수아비 = 150
원숭이와 설탕 = 151
어떤 관료 = 152
풍자 = 154
그러나 나는 = 155
나이롱 박수 = 156
모가지2 = 158
기지촌에 와서 = 159
똥물이 나올까봐 = 160
풍자와 해학 = 161
신식민지의 대통령감 = 162
성조기가 싫어 = 164
두 사진을 보면서 = 165
진실은 목숨을 걸어야 = 166
봇짐 = 167
벼랑에 선 야수들 = 169
북으로 가는 길에는 = 171
쌀 한 톨 = 172
신춘 덕담 = 174
개똥아 말똥아 쇠똥아 = 176
노형에게 = 177
침 발라 돈을 세면서 = 178
자본주의 사랑 = 180
어떤 생각 = 181
룸펜 = 182
당돌하게도 나는 = 184
성에 대하여 = 186
제7부 서정
이 따위 시는 나도 쓰겠다 = 190
옹달샘 = 191
도둑의 노래 = 193
화가에게 = 194
탁류 = 195
노동의 가슴에 = 196
모닥불 = 197
강 = 198
봄 = 200
사랑의 기술 = 201
파도는 가고 = 203
사랑은 = 204
사랑 = 205
농부의 일 = 206
철창에 기대어 = 208
사랑의 얼굴 = 209
사람이 살고 있었네 = 210
봄날에 철창에 기대어 = 212
산에 들에 봄이 오고 = 213
고뇌의 무덤 = 214
한 여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 215
田論을 읽으며 = 217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 219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 221
명줄 = 222
산국화 = 223
지금은 다만 그대 사랑만이 = 224
우리 시대의 사랑 = 226
그날이 오면 = 228
나물 캐는 처녀가 있기에 봄도 있다 = 229
둥근 달 = 230
봄바람 = 231
지는 잎새 쌓이거든 = 232
하얀 눈 = 233
그대를 생각하며 나는 취한다 = 234
별 하나에 나 하나 = 236
첫눈 = 238
신입사원에게 = 239
아버지 별 = 241
벽 = 243
열 고개 스무 고개 넘어 = 245
세월 = 246
제8부 시에 대하여
시인이여 = 250
시의 요람 시의 무덤 = 252
가엾은 리얼리스트 = 254
아 얼마나 불행하냐 나는 = 255
시를 쓸 때는 = 256
그들의 시를 읽고 = 258
예술지상주의 = 260
나는 나의 시가 = 262
아무래도 내 시는 = 264
시인의 일 = 266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 269
하늘과 땅 사이에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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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1973년 3월부터 12월까지, 1979년말부터 1988년말까지 10년간 <함성>지 사건 및 남민전 사건으로 투옥되었을 당시 광주교도소와 전주교도소에서 씌어진 300여 편의 시들을 모두 모아 주제별로 엮은 이 전집은 80년대 민중시의 절정을 보여준다. 시인이 갇혀 있는 동안 여기저기서 활자화된 시들을 출옥 후 자신의 손으로 오자, 표현, 구성 등을 일일이 바로잡아 내놓은 옥중시의 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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