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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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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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지음 |
출판사 - 풀빛 |
초판일 - 1987-11-15 |
ISBN - |
조회수 : 1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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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면회 = 7
이름 = 14
꿈 = 16
최후진술 = 18
어머니 = 27
편지 1 = 28
편지 2 = 34
편지 3 = 39
2
겨울밤 학습 = 49
소식지를 보며 = 70
싸움전야 = 76
뒷전 = 80
정상조업 = 84
어머니 저는 왜 이 대열에 섰을까요 = 86
농성장의 밤 1 = 92
농성장의 밤 2 = 94
농성장의 밤 3 = 96
친구 = 98
3
감옥 = 101
조의금 = 102
배출놀이 = 105
자본가 1 = 116
자본가 2 = 117
아메리카 = 118
4
노동 1 = 123
어머니 = 124
구로동 일기 = 128
생일 = 130
여우발 = 133
그 여름 = 136
소원 = 138
철야명단 = 141
야유회 = 145
최고참 노동자 = 147
친구 = 150
경실이 = 154
마지막 수업 = 156
촌극을 만들며 = 160
노동자 = 164
노동 2 = 166
희망 = 168
인간 장달수 상경기 = 176
우리 식구 = 187
고향 = 189
눈치밥 = 190
5
지리산 1 = 195
지리산 2 = 196
지리산 3 = 198
지리산 4 = 202
지리산 5 = 208
치악산, 정혼식에 부쳐 = 211
고향의 말 12 = 214
길 = 218
공장 비나리 1 = 219
공장 비나리 2 = 235
공장 비나리 3 = 245
공장 비나리 4 = 255
跋文 / 권옥경 = 259
後記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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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풀빛에서 시리즈로 제작한 판화시선중의 하나이다. 박영근은 80년대 우리 시단에서 아주 독특한 지위를 점하고 있는 시인이다. 그는 어정쩡한 소시민적 삶 대신 노동자로서의 삶을 선택했고 그에 따라 자기 시의 궤적도 커다란 선회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그가 한 사람의 각성한 노동자로서 존재이전을 하는 과정이 지난했듯 그의 시가 진정한 노동자의 시가 되어가는 과정도 그러했다. 그는 민중주의적 감상주의의 소산인 첫 시집 <취업공고판 앞에서>를 지배하던 연민과 애상의 긴 터널을 오랜 고통 끝에 이제 막 빠져나와 이 두번째 시집에서 마침내 위대한 노동자들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시집에는 80년대 노동현실의 거의 전국면이 다 들어 있으며 그에 대한 우리 노동자들의 가장 일차원적이고 즉자적인 대응에서 가장 수준 높고 치열한 대응까지가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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